제목그대로에요ㅠㅠ....
사연은 이렇습니닷ㅋ
오늘 돈뽑으러 걸어서 15분거리에 은행에 갔는데 거의 다 가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드를 안가져온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목욕탕갔다와서 힘든몸을 이끌고 다시 집으로 갔다가 은행갔다가 집에왔어요ㅋ오늘 바람이 불긴했어도 날씨가 따뜻했잖아요~거의 40분을 계속 걸었던 저는 녹초로 변신해서 집에 돌아왓어요ㅎ,ㅎ..그런 제 모습을 아랫층 할머니가 보시고는
우유를 주신다며 얼른 집안에 들어가셔서 매X우유에 빨대를 손수 꽂아서 주시는거에욯
고마워서 잘먹겠습니다~하고 우유빨면서 우리집으로 올라갔죠ㅋㅋ..
한 반쯤먹었나?걍 무심코 유통기한을 봤는데..........봤는뎋ㅎㅎㅎㅎㅎㅎㅎ........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4월 1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봤나싶어서 다시봤는데 틀림없이 작년 4월 1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은 괜찮은데 이게 뭔일인가싶어서 뛰어내려가서 할머니한테 물어봤더니 태연하게 하시는 말씀이..작년에 우리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할때 유통기한 지나서 못파는걸 다 갖고왔었는데 그거 받자마자 바로 얼려놓으신거라며.......ㅎㅎㅎㅎㅎ
ha.....................이런.............할머니 아무리그래도 이건........좀.....................
전 1년 지난 우유를 마신 위인이 됐습니닿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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