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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집구입 or 임대아파트

깨소금ㅋ |2010.04.05 10:23
조회 2,3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결혼한지 5개월된 새신부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에 제목처럼 집구입을 하는것이 좋은지 임대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되서요...

저희는 현재 월세집에 살고 있구요.. 처음 결혼할때 모아둔 자산이 크게 없어서 월세로 시작은 했지만 1년내에 전세자금 대출받아서 전세로 옮기자는 약속하고 1년계약만하고 들어온 상태예요..

 

7월이면 계약이 끝나기에 요즘 무엇이 좋은지 계속 고민중이랍니다.

 

일단...

최근에 국민임대아파트 신청을 해서 당첨되었어요..

대략 20평정도이고.. 지은지는 한 5년정도?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 18만원정도 내는 거구요...아직 가보지 않아서 환경은 잘 모르겠어요..

위치는 요즘 개발하는 곳 근처긴한데.. 살짝 외진것 같아요.. 뒤에 산이 있구요..

 

 

그리고.. 저희가 사려는 집은

약 23평에 집값은 9,000만원정도 됩니다. 지은지는 17년정도?(여기는 지방이라서 서울 집값과는 비교가 안되니..ㅋㅋ 넘 깜놀하지 마시길..) 위치는 좋은편입니다. 나름 번화가 근처라서 생활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집을 산다면 집값중 55%는 대출해야 할 것 같구요...

주택공사 들어가서 대출관련 확인해봤더니..  10년으로 하면 1달에 50여만원을 이자+ 원금으로 지출해야 하더군요...

물론.. 10년씩 끌면서 대출금 낼 생각은 없구요...ㅋ목표는 1년내에 갚기입니다.

 

저희 부부 수입은..

우리 신랑 월 400-500만원(금융쪽이라서 좀 수입이 괜찮아요), 저 150만원정도 되구요...

최대한 허리끈 졸라매고 살면 한달에 400만원까지 저축 가능합니다.

그럼 대출금은 1년이면 갚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충 요런 상황입니다.

우리 신랑이 금융관련 일을해서 수입부분이 유동적인 부분이 커서 그런지...

전 집만 사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아서..

집사고 돈 다 갚은 1년후부터는 모으는 돈으로 신랑이 투자하도록 둘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을 사기 원하는 맘이 큰 상태긴 하구요...

우리 신랑은... 임대아파트 들어가면 앞으로 몇년간 돈이 묶이지 않으니까 투자에 더 좋을거란 생각이 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어떤 말씀이든 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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