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요즘 알바생들 너무 서비스 개념없이 일하는데 화가나서입니다.
시간당 얼마씩 받고 서비스직에서 일하면서 밝은 인사나 상냥한 말투는 커녕
틱틱내뱉는 말투에 미리 애기 안한다고 짜증이나 내고
알바생들이 손님비위를 맞추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오히려 직원들 눈치를 보는 말도 안
되는 요즘 알바생들의 횡포를 공개합니다.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저녁으로 햄버거를 채우기 위해 신천에 있는 맥xxx 에 갔습니다.
주문을 하는데 빨리 주문을 하는데 습관이 들어서인지 뭐에 쫓기듯이 대충대충 물어보지도 않고 제눈만 쳐다보더라구요.(뒤에 사람도 없었는데...)
그래서 급한가보다 생각하고
"상xx라지 세트(맥도날드 햄버거 메뉴) 하나 테이크아웃할게요."
"콜라는 제로콜라로주세요"하고 얘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콜라에 얼음을 넣어서 주길래 얼음 가는동안 다 녹으니까 얼음빼고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알바생일 이런 저의 요구가 맘에 안 들었는지 저를 째려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다음부터는 주문할때미리 말씀해주세요 하는겁니다.
속으로 뭐 저런게 있나 화가나지만 참았습니다.
콜라 포장해주는데 위에 스트로우 넣는 부위로 콜라새니까 테이프로 좀 붙여달라고 하니까 테이프 없다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냐고 여기 테이프 정말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눈 부릅뜨고 없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 없고 , 또 그런거 갖고 싸우는것도 뭐해서 그냥 가지고 나왔습니다.
정말 요즘에 물건살때 주문하다보면 거기서 주문받는 직원들때문에 기분나빠서 나오는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퇴근후에 지쳐서 기분 전환이나 하려고 물건 사러갔다가 오히려 개념없는 알바생들 태도에 화가 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매장에서 돈받고 일하면서 상냥한 말한마디나 친절 베푸는게 어려운 일입니까?
꼭 그렇게 손님들한테 짜증내고 기분나쁘게 일하면 일하면서도 즐거운지? 묻고싶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여러분은 이랬던경우 없으세요?
정말 속터져서 톡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