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 ^*^~ㅎㅎ
저는 올해 수능치는 ..(ㅜㅜ)고3 여학생입니다.
판은 몇번 써봤는데요 그냥 컴퓨터를 껐다가
아무래도 써야할것 같아서 써봐요
오늘 학교끝나고 생긴 일이에요.
집에가면 판부터 하고 또 컴퓨터만 2시간 하는 저로써는
안되겠다 싶어
집에 들리지 않고
바로 저녁을 싸가지고 독서실로 향했어요
가는길에 gs편의점에서 17차도 사갔구요
공부하면서 저녁도 먹었는데..
엉덩이가 근질근질..
집에 너무 가고싶고..
이대로는 시간낭비인것같고..
이럴바엔 집에서 판을 하는게 훨씬 나을 거 같다는 생각에 ..ㅜㅜ
집으로 가기로 하고
버스를 타러가는데
아까 들린 gs편의점에서
과자나 사가지고 갈까 ??
란 생각에 다시 편의점으로 갔어요!!!
그냥 컴퓨터하면 뭔가 허전하잖아요~ㅋㅋ
아까 17차 샀을때랑 똑같은 짱구같은 장애인같이 생긴 사람이더라구요^^
바로 먹고싶은 과자를 골르고 들어갔는데 ,
오늘 그 과자가 없는거에요 ㅠㅠ흑..
그래서 같은 종류의 감자칩을 중심으로 봤어요
포테토칩을 할까 포카칩을 할까 망설이면서~!
결국 다이어트중인 저는 (다이어트중맞는건지ㅋ)
그나마 칼로리가 적은걸로 사려고
3개를 꺼내서 뒷면을 봤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 짱구같이 생긴 남자가 저한테
" 저기 여학생 , 이러면서 )(*&^(%&* " 라고 하는거에요
전 잘 못알아듣고
"네??"
이랬더니
그 남자가 글쎄
"살 것만 만지라고"
라고 하는거에요 !!!!!!!!!!!!!!!!!!!!!!!!!!!!!!!!!!!!!!!!!!!!!!!!
( 제가막 과자를 막 완전 헤집으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제손이 똥이 묻은것도 아닌데 )
저는 순간 너무 벙쪄서 아 ... 이러고 얼굴이 화끈해지면서
과자만 쳐다봤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담배를 사러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구요..
저는 계속 서있으면서
너무 어이가없고 ..정말 화가 났어요
이건 진짜
그냥 가면 진짜 후회하겠다
안되겠다 싶어서
가면서
"만지는것도 안되요?ㅡㅡ"
했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네?이러더니 당황해하면서
아니 뭐 ..(*&(*&흐물흐물하길래
썩혀진 표정으로 째려보고 그냥 나갔습니다.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나오면서 아 정말 잘했다 싶었는데
말을 끝까지 들어볼걸 그랬어요
진짜 만지는것도 안되냐고 ㅡㅡ
진심 궁금하네요
그따위로 장사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