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2살에 고무줄 몸매를 갖고태어난
평범하고싶은 그런 여자입니다~
톡에는 맨날 살뺀분들만 올리시는게 다반사인지라...
전에도 올려볼까했지만 자기관리못해 살찐게 무슨 자랑도아니고..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지않았던 사람이에요
아참 글씨에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주세요....미리 양해 부탁드릴게요!^^;
좀 아까 톡을봤는데 저랑 동갑이신분이 6개월에 16키로가 쪘다고 올리셧더라구요
그분은 저에 비하면 양반입죠.......사진보니까 상체쪽은 거의 살도 없으시구...
저도 고등학생때 살이 갑자기 쪄버린거거든요
시련의 아픔이랄까 ㅋㅋㅋ; 어렸을때 무슨사랑이냐하시는데
어려도 알꺼다알고 느낄꺼 다 느껴지는 나이니까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2년사귄 남자친구한테 배신?당하고나서
스트레스와 슬픔을 먹을걸로 달랜게 화근이였죠 ...
그땐 먹어도 먹어도 살안찐다고 믿었으니까요...........................(뭘믿고그랫는지...)
제가 원래도 치킨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먹었던지라...
스트레스가 겹치고 때마침 방학이였던지라... 겨울방학이 길잖아요...
한달에 치킨을 정확히 28마리를 시켜먹었더라구요............
난 아무리 먹어도 살안찐다 하시는 분들...........
한달에 치킨 28마리 드시면 15키로?문제도 아닙니다................ㅠㅠ
솔직히 치킨만먹은것도 아니고 거의 하루에 한마리씩먹으면서
밥도 다 챙겨먹고 군것질도 다 하고 했으니 살이 안찐다는게 말이안될정도였죠...
한달뒤 교복?안맞아서 다시 새로 사입었습니다.........
친구들?저 못알아볼정도였구요... 맨날 집에만 있었으니 ........옷도 당연히안맞고
신발도 전부 새로사야하고........그때까지 살이쪘어도 살찐걸 자각하지못했어요
회피하고싶었는지도 모르구요 ..........ㅠㅠ더이상 치킨을 먹지않았는데도
솔직히 운동같은거 근처에도 안갔으니 당연히 빠질리가없죠,.............
그렇게 대학교에 들어가니 오티다 엠티다 술모임에 쩔어살아서
제일 많이 나갔던 몸무게........84키로였습니다....... 아참 키는 163이구요
처음 몸무게를 말하지않았네요 밥안먹으면 49정도였고 밥먹으면 50정도 되어었어요
바지는 27정도였는데 84키로나갈땐 34도 꽉끼었구요.,,,,,
근데 대학가니 술살로 84키로..........사진을찍어도 두턱........옷도 더이상
인터넷에서 조차 맞지않고........다이어트를 결심해서
대학교1학년 여름방학때 동네에 산으로 2시간씩 파워워킹하며
딱한달을하니 15키로가 빠지더군요..84키로에서 15키로를 떼어내니
확실히 다른사람이 되더라구요 주위에서도 이제 점점 턱선도보이고
너로 돌아가는거냐며 보기좋다고하고 ........
요요는 다행이 없었습니다 중간마다 다이어트를 몇번더했다 쪘다를
반복해서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음
지금 몸무게는 비밀로 해두고 더 많이 빠지면 그때 공개할게요
아무튼 말을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지만 ㅠㅠㅠ.................................
자랑아닌 자랑?을 하게된것같네요.................살찐게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도 꾸준히 빼고있기에 같이 다이어트해요!우리~
사진은............톡까진 바라지도 않고 ^^댓글이 많이 달려잇으면 그때
공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