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男 이구요. 판에 글남기는건 처음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건 며칠전 일때문에
아무것도 몰라서 어떻게해야될지 몰라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알바를 처음해봤는데 돈이 급했던 저한테는
주간에 일하는것보다 야간에 일하는게 조금은 더 돈을 받을수 있지않을까해서
동네근처에 있는 PC방 야간 근무를 하게되었어요.
딱 한달을 채워갈무렵 여느때와같이 출근을했는데
새벽에는 손님이 많이 없고 굉장히 한산해서
몰려오는 졸음을 쫓기위해 영화한편을 보고자했어요.
근데 카운터PC가 갑자기 멈추는겁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껐다키고 재부팅을 계속 시도를 했어요.
그래도 호전되지 않는 컴퓨터를 고쳐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시스템복구를 실행하게되었지요.
근데 PC방프로그램이 2008년으로 돌아간거예요.
지금은 2010년인데 말이죠..
2009년 2010년의 기록은 아예 없어진거예요.
뭔가 이상하단생각에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사장님이 대뜸 화를 내시면서 그런거 건들지 말라는거 안배웠냐고 하시더군요.
(전 교육받을때 그런거 교육받지 않았는데.. ㅜㅜ)
그래서 사장님께 교육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리며
컴퓨터가 자꾸 멈춰서 그랬다고 죄송하다며 자초지종을 했지만
그저 답답하다는 눈치였어요.
그리고 그만두고서 월급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들어와야될 월급이 딱 반만 들어온겁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월급이 반만 들어왔다고 연락을 했는데
기록지운거에대한 손해배상을 깎은거라며 하시더군요.
그리고 손해배상을 위해서라도 계속 일을 해줘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일하기 싫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하시구요...
하아...... 당최 아무것도 모르니까 답답합니다.
손해배상을 내야되게 생겼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참........
아시는분들은 도움을 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