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올케시집살이해요~

푸르넷고 |2010.04.06 16:00
조회 1,076 |추천 0

올케랑 시누사이는 원래 좀 안좋잖아요 글구 시누이 시집살이 이런말들이
하도 많아서 뭐 저는 편하게 관여안하는 식인데 요번에는 좀 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전부터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그냥 참고 넘기고 넘기고 알아서들 하겠지 했죠
제가 일그만두고 한 일주일 놀고있는데 집에서 화장실수리한다고 그래서
한참 이력서 돌리고 있을시기라서 씼지도 못하고 그래서 오빠네집에 한 일주일
있었습니다. 근데 올케네집에 진짜 거짓말아니고 단 3일만에 나왔습니다.

음식 모든게 인스턴트고 제가 미안해서 족발시켜서 먹였는데
이 올케언니 같이 먹다가 없어진겁니다. 화장실 간줄알고
왜쾌 안나와 그랬는데 진짜 휴~ 지 족발먹고 자러 간겁니다. 오빠랑 나랑 
치웠습니다. 이건 올케랑 시누이 사이를 떠나서 아니 같이 먹었는데 지자러가면 어쩌자는 겁니까? 더 웃긴건 둘이 사는데 식기세척기 샀답니다.

맘대로 살아라 이러고 있는데 어느날 아빠 생신날이 되서 가족들 다모였는데
올케언니왈 우리 엄마보더니 친구가 결혼식날 아가씨 봤는데 엄마닮으면
이쁠텐데 엄마 안닮아서....이지랄...암만 생각해도 이건아니다 싶어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친구 나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애기하지 말라고 전해주라고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지 열받는다고 지친구한테 그런다고
나보고 전화끊으랍니다. 미친...글구 아빠가 연말정산하라고 해줘서 지 100만원도
탔는데 글쎄 생신인데 밥값만 계산하고 갔답니다.

그후 교회에서 봤는데 쌩까고 있던데요? 아 진짜 무개념이라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