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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여직원들 미치겠습니다

31남 |2010.04.07 20:58
조회 312,418 |추천 162

헉 이게 이렇게 큰 파장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봄이라 그런가 너무 힘들어서 월차 내고 쉬고있었는데 . 장난 아니네요

전부 댓글은 보진 못햇지만 커피타는것때문에 말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 26살 신입으로 들어갓을때 하루에 커피 50잔씩 탔었습니다.

한분 드신다고 하시면 다른분들한테도 여쭤보고 하다보니 한번탈때마다 10잔이상씩

타다보니 그렇게 됐는데요. 커피타는것도 한가지의 일입니다.사회생활이죠

그런거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사회생활의 한가지부터가 잘못된거지요.

상사로 보는 제입장은 분명 여러가지가 잇겟지만 그한가지부터 보게 됩니다.

일의 효율성 일의 진척 그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제가 커피한잔 시켰다고 제껏만 타오는

그런 사람과 제가 커피한잔 시키면 다른상사한테도 드실건지 친절히 물어보는

그런직원 어느쪽이 사회생활에 있어서 좋을까요?

제가 보기엔 사회생활에 잇어서 제일 중요한 첫번째는 융화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그 부서에 융합하는지 얼마나 빠르게 그부서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있는지 그걸 보는거죠. 커피하나 타는게 여자분들한테 이렇게 큰짐이 되는진 몰랐었네요

 그리고 여직원들 5명중 제일 심하게 행동한 3명은 퇴출 시켰습니다.

2명은 다른부서로 옴겼습니다. 제글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취직시켜달라고 하신분들 계신데 ;; 제가 직급이 신입사원채용에

힘이 되지않는 직급이다보니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겟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1명의 남직원과 1명의 여직원이 부서로 들어왔는데..

들어온 여직원분 4명분을 톡톡히 하고잇습니다 나이는 어린분인데 제가 원하는

부분을 거의 정확히 캐취하고있습니다.그리고 직원들과 너무 잘 친하게 지내고있구요

2주일에 한번씩 제 사비털어서 회식하고잇습니다. 부서 분위기 너무 좋아서

이분위기를 계속 이어갈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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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1세 과장입니다

뭐 젊은 나이에 지금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와서 6개월정도 일하고잇습니다.

자주 회사를 옮기는 스탈이 아니라서 지금이 두번째라 저희부서여직원들만 그런건지

모르겟습니다

저희부서엔 여직원이 총 5명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면 제시간에 오는 횟수보다 지각하는 횟수가 더많습니다.

제가 좀 뭐라하면 삐져가지고는 부르면 듣는체도 안하고 화장실가는척하고

나가버립니다.. (한대패버리고싶을정도로 )

점심시간되면 아주 가관이더군요..

점심시간 30분전부터 치장하고 어디서 먹을지 노가리나 까고 앉아있고..

식사하고 사무실에서 일하고잇으면 5명이서 쪼르르르르르~~~ 시간보면 점심시간

지나가있고..

솔직히 저희부서에 잡일업무시킬려고 여자한명을 더 뽑았더군요.

근데 이건 무슨 어쩌다  일이 급해서 커피타달라고 한번 애기하면.

5명이서 단체로 달려들 눈빛을 하질안나..

가끔씩 단합차원에서 청소를 하는데 청소시간만 되면 코빼기도 보이지를 않고

그래서 하도 열이 복받쳐서 회식때 한마디햇더니 그담날 단체로 지각하고있습니다

이거원 상식도 어느정도 상식이 있는건데.. 이건뭐 답이 없더군요..

그리고 생리휴가 아니 5명이 가족입니까?뭔놈의 5명이 줄줄이 같은날에 생리한답니까?

그것도 금요일에? 아 생각만해도 또빡치네.

저희 부서 여직원들만 그런건지 제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부서만큼은 금연하자고햇습니다.

그리고 흡연자에겐 금연에 성공하면 회식자리때 보너스좀 주고 그럴려고햇는데

여기서 여직원들이 오히려 성을 내네요 .

아니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것도 아니고 건강한 신체속에 좀더 확실한 근무를

원한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부서과장님한테 제가 물어봣습니다 그쪽부서는 어떻냐고.

그랫더니 하는말이 큰차이없다 하더군요.

참 조만간 여직원들 죄다 짤라버리던지 해야지 여직원들때메 못살겠습니다

지금 회사일 끝내고 열빡쳐서 여기다가 글쓰네요.

남자부하직원5명이랑 술한잔 하면서 기분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추천수162
반대수0
베플화련|2010.04.08 11:09
워~몇일째 베플이네요..-ㅁ- 저도 학교에서 일하면서 커피 좀많이 타봤습니다. 손님오면 타고 저마시면서 물어보고 타드리고 체육하고 오신분 냉커피, 차 타드리고 겨울날 체육대회하면 추우니깐 커피, 따뜻한 차 타드리고 말이죠 그리하다보니 어쩔때 선생님들께서 직접 타주실때도 있고 했습니다..ㅎ ---------------------------------------------- 제대로 일할사람 구하셔서 싹다 짜르세요.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낸듯하네요
베플효연아아ㅏ앙|2010.04.09 08:26
생리휴가를 5명에서 같은날에쓴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대박 진짜 개념 밥말아벅었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생리해서 써먹는 휴가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이지만 생리휴가를 헛데 쓰는 여자들을 알기에 이런소리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그년들 다짜르세요 지금 스펙 높고 취업하고싶어안달난 전국대학생이 몇십만인데 그런년들 쓰세요?
베플vos|2010.04.09 08:39
저도 밑에 여직원만 6명 있는 팀장인데요 내 보기엔 여직원들도 문제지만 글쓴이도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중간에 이직했으면 아무래도 이방인 취급 당하기 쉬운데 거기다 무리하게 직원들 이끌려다 보니깐 반발심이 커진것 같네요. 저는 여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문제없는데 바로 옆 경력직으로 들어온 팀장한테는 왕따시키더라구요. 무조건 군대식으로 명령하달식은 여자들한테 통하지 않구 오히려 자기들끼리 모여서 그 팀장 까대기 바쁘더군요. 특히 술자리에서 그런얘기 꺼내는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디다. 오히려 술자리 끝나고 나서 자기들끼리 "술자리에서까지 그렇게 이래라 저래라 해야돼?" 라는 식으로 몰고가지요. 여직원들은 아무래도 인간적으로 친해져야지 일시키기도 편해집니다. 특히 그 무리중에서 중심이 되는 사람 두어명 정도하고만 허심탄회하게 친해지게 되면 나머지도 자연스레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또 하기 싫은일이나 궃은일은 같이 하자는 식으로 하면 따라오더군요. (일 마무리되면 웃어주면서 "이제 혼자서도 할수 있겠죠?" 라고 한마디 하면 잘 따라주더군요) 현명한 리더는 무조건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자기식대로 끌고가진 않아요. 우선 인간적으로 부드럽게 대하면서도 일은 강단있게 시키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그리 현명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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