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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은 우리 아빠~ㅋ

지카늬 |2010.04.08 13:18
조회 154 |추천 0

그냥 이 글 저 글 읽다가~ 글 한번 써봅니다

 

지금은 핸드폰이 보편화 되어서 연락이 온다면 다 폰으로 오잖아요?

 

근데 제가 초등학생때만 해도 그런 건 불가능이라 친구들이 다들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하루는 제 친구가 전화를 해서

 

"거기 jh네 집이죠?" (참고로 jh는 제 이름)

 

그러니 대뜸 한마디 하시고 끊으시는 우리 아빠..

 

"아닌데 이거 내집인데.."

 

딸깍..ㅡ;; 순간 옆에 있는 저는 뭐지..하고 있는데 한말씀 하시는..

 

"jh야 너 mm한테 연락왔다."

 

전화기는 끊으시고선.. 쩝..

 

친구한테 전화하니 친구가 완전히 멍때리고 있었다는..

 

그 외에 또 간단한 이야기 하나..

 

하루는 제가 집에 책상에서 책을 읽다가..<--공부하기 위해서는 아님..

 

아 정정하죠 제가 집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뭐 시간도 늦긴 했지만 원래 그 만화책을 보다보면 졸려도 집념으로 보게된다는..

 

여튼 그러다가 졸았는데요..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 볼이 차가운 겁니다..

 

뭔가 했더니 울 아빠께서 그 분무기로 한방씩 쏘고 계셧다는..

 

그때의 표정은 뭐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마치 너무 즐거워서 미칠거 같다는 그런..

 

아 몇개 더 있는데 그럼 길어져서 토커분들 싫어하실까봐 여기서 ..그만~

 

행여 그럴일은 없겠지만 리플많으면 추가 해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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