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병의 거짓말


다음은 죠중동사촌 한수건 보도다
군 고위 관계자는 8일
“백령도 해안초소의 열상감시장비(TOD)를 운용하는 해병대 초병이
‘쾅 소리를 듣고 (티오디를 찍기 전에) 소리나는 쪽을 봤더니
배가 두 동강 나서 공중으로 올라가 역브이자 형태가 돼 있더라.
그 뒤 곧 평평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해당기사원문http://news.nate.com/View/20100409n03345

 

 

자 단순 계산한번 해보자
공기중 0℃에서 소리의 속도는 331m/s다,
온도가 1℃ 상승할 때마다 0.6m/s씩 속도가 증가한다
당시 온도를 15℃라고 가정,소리의 속도는 340m/s=시속1244미터
그리고 0℃물 속에서는 1500m/s.

해병tod병이 근무하던 지점과 천안함 침몰지점간 거리는 약2500미터
인간의 뇌가 소리를 인식하고 근육에 명령을 내리는 데걸리는 시간은 0.2초
당시 풍속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소리속도로 봐도 2500/340=7.25초+0.2초=7.45초

물속의 들려오는 소리를 대비하여 물속에 머리쳐박고 있어도 1.6초가 걸린다.
2500/1500=1.6초+0.2초=1.8초

해병이라서 TOD를 비닐로 싸서 물속에서 경계하고 있었다면

폭발후 2초후에 보았다는 말인데
음력2월 그믐경 (여등사리)에 하늘도 흐렸으므로 칠흙같은 밤이었따.

 

그런데 2.5키로 전방에 쿵소리 난 물체를

폭발음인식과 동시에 맨눈으로사물을 찾았단 말인가?

난 그믐날에 200사로 야간사격하는데 거의 안보이던데

어케 2500미터 전방 물체를 바로 찾지?
야간등화관제중에 수중폭발이라 화염도 없었다며?

해병말로 배가 들려서 꺽일정도라면 결코 경어뢰가 아닌 중어뢰라는 말밖에 안되는데
최신 중어뢰또는 기뢰등의 수중폭발로 인한 버블제트로 침몰했다고 해도
수중폭발과 동시에 폭발압력이 선체를 비껴 물기둥과 검은연기가 솓구치고
불과 일초도 안되어 선체를 관통한 화염도 솓구친다.
이때 수중폭발시의 일차충격으로 배가 역V로 휘었다가 다시 V자로 휘게 되는데
1차폭발압력으로 역V자로 휘어지게 되는 순간은 0.2초도 안된다.
폭발후 2초가 지나면 그런순간은 다 사라지고 없는데 역V자를 대체 어케 본다는 건지?

해병이 소리를 들었을때는 이미 버블제트효과가 다 사라진 다음순간인데 그걸 대체 어케 본단건가

물속에 머리 쳐박고 있었어도 소리 듣고 볼 땐 이미 상황종료인데 어케보나??
만들어서 보나?

해병 머리는 VOD기능도 있었나?

야간에 다 돌리게 되어있는 TOD를 그때는 뭐하느라 안돌렸어?

 

먼저 http://www.cyworld.com/2LS/3230728 어뢰피격동영상참고
동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피격부위의 절단부위가 침수되어 다시 V자를 그리며 침몰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요한다.
이런 이유로 동영상에서 보았듯이 해군의 여러군함들과 링스헬기와 해경구조함이 갔을때까지
함수와 함미가 그대로 바다에 떠 있었던 것이다.

 

대체 천안함 생존자도 보지 못했다고 한 물기둥을
칠흙같은 야밤에 2.5키로 떨어진 해병이 어케보나?

만약 버블제트 효과로 천안함이 갈라진거라면

동영상에서 보듯 폭발수축재팽창등의 연속충격으로

지금 생존 장병들은 내장파열에 온갖골절로 다들 중환자실에 있을거다.

 

좀 말이 되는 거짓말을 시켜라
해병들 열악한 보급품에 생고생하는 거 불쌍하지도 않냐?

그렇게 억지로 북풍으로 몰고 싶니?
하긴 이문제로 언론이 도배가 되어서 웬만한 부정부패는 다 덮였더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