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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볼줄 알자

김현준 |2010.04.10 09:43
조회 778 |추천 0

공자와 논어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자왈 불환지불기지 환부지인야

 

공자가 말하길 남이 나를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함을 걱정하라.

 

남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남이 나를 알주지 않는다고 근심 할것이 아니다.

 

 

내가 남을 알아보는 눈이 없음을 근심해야 한다.

 

 

남을 아는 것 지인이다.

 

 

사람을 아는 지식

 

 

사람을 아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바른 이해이다.

 

사람은 다  똑같이 않다.

 

 

비슷하게만 생겼을뿐이다.

 

 

생김새가 다른만큼 그 마음들도 다르다.

 

 

사람은 쓰임새대로 지어져 나왔다.

 

 

쓰임새란 사명이다.

 

 

이 세상이라는 회사에서 쓰임 받을 용도대로 설계되어져서 나온 것이다.

 

 

이 말을 운명이라고도 한다.

 

 

또는 재능이라고도 한다.

 

 

그릇을 만든 사람은 그릇을 용도대로 설계하여 만들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어떤 용도로 설계되어서 이 세상이라는  회사로 나온 것일까?

 

 

그 설계도를 잘 알고 그 길로 가면서 초지일관 백절불굴하면 성공하고 남에게도 유익을 주는 인물로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남을 알기전에 먼저 나 자신부터 알아야 하겠다.

 

 

 

이것이 잘 안되어서 노력하지만 성과를 전혀 이루지 못하고 고전하면서 헤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것을 사주팔자 생년월일로 알아내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의 취미와 성격 성품 인격 살아온 과거 유년시절부터 모두를 알아야 한다.

 

 

조상으로부터 재능과 취미도 알아야 한다.

 

 

요즈음 외모 지상주의 시대라고 한다.

 

 

이 말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남편감 또는 아내감을 잘못 골라서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지 알 수가 없다.

 

 

외모는 포장일뿐이다.

 

 

포장에 속지말아야 한다.

 

진정한 사람은 인품이다.

 

인격이라고도 표현한다.

 

 

성품이라고도 한다.

 

 

타고난것이 성품이며 태어나서 가정 교육과 사회생활과 지식탐구와 독서를 통하여 배운 교양등이 마음과 생각을 개선하면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제 2의 천성으로  자리 잡으면서 종합적인 인품을 형성시켜 나간다.

 

 

 

중요한 것은 가정 교육이이며 집안 내력이다.

 

 

가문이 중요하다.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나쁜것도 내 부모가 하면 나쁜것인줄을 모른다.

 

 

훌륭한 부모의 자식은 훌륭한 부모가 되고 훌륭한 남편도 되지만, 비천하고 쌍쓰러운 부모의 자식은 마찬가지로 되어진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보다도 강하다.

 

 

아내들이 남편감으로 외모만 보고 학력도 자신보다 약하고 나이도 적고 생각이나 마음도 부족한 사람을 남편으로 모시고 남편 대접을 제대로 하게 될까?

 

 

매우 훌륭한 아내가 남편 대접을 제대로 해주어도 제대로 받아들일줄이나 알까?

 

 

 

제발 부탁인데, 여자들이여 남편감은 존경할만한 남자를 선택하라.

 

 

남자는 여자의 머리이며 머리는 머리 다워야 하기 때문이다.

 

남편 아내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 대인관계를 해나갈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가 매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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