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밥 먹여주나;;
한시간전에 판을 보다 초인종 소리가 들리길래 인터폰으로
보니 아줌마 두명이 있더군요.
아줌마 둘이서 한집에 이사오는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누구세요?" 했더니
" 아 아파트에 이사 온 사람인데요 "
아 이사온 사람이구나. 떡이라도 가지고 온건가? 문 열었는데
(배고픈상태)
" 아가씨? 학생인가? "
그리고는 절 붙잡고 성경책을 낭독하시더군요
" 고통. 죽음. 그분. 자매 어쩌구.... "
한참 얘기하신다음에
그리고 짧은 글이 담긴 종이를 주고 가시더군요.
기분 잡쳣어요
참나 예수 께서 아파트에 이사왔다고 거짓말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치라고 명령한것도 아닌데...
불교긴 해도 친한남동생이 기독교를 믿기에
저도 기독교를 싫어하지않았거든요. 근데 은근 짜증나네요;
초등학생떄는 사탕이랑 교회홍보 하시더니
( 뭐 그땐 사탕덕에 좋았지만)
제가 중학생때는 학교앞에서 소형성경책을 나눠주시더군요
( 뭐 그성경책을 찢고 태우고 낙서했지만요. 기독교믿으시는 선생님께서 분노하셧
성경책은 역시 성스러워서 그런가 질감도 좋고 부드럽고 매끌매끌
성경책은 어떤 종이로 만들기에 이렇게 좋은건지 원)
이젠 거짓말까지 하면서 .....
그럴시간에 기도나 더 하시지....
그리고 저희집문에 이것저것 달아놔서 딱봐도
" 아 저집은 불교구나 " 라고 알수있는데...
기독교는 왜이렇게 질긴건지 원
부처 버리고 예수를 믿으라 인가...
뭐 그렇다고 불교가 기독교보다 좋다는건 아니에요
스님들이 시주.동냥.구걸 하고...
요즘엔 가짜스님들이 많이 있다고 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