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돈을 거슬러 받으면서 제손에 들어온 지폐입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불쾌하더라구요..할짓이 없어서 돈에다 저런 낙서를...
100일기념이라고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준것 같은데 너무 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반성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돈이라는것은 여러사람의 손을 거쳐가며 통용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낙서로 웃고 넘길분도 계시겠지만 저같이 불쾌감을 느끼는 분도 계시겠죠.
대부분 더럽고 지저분한 돈보다 깨끗한돈을 받길 원하시겠죠? 이런돈은 어디가서 내기도 창피하네요..
돈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낙서하게되면 세금이 낭비되는것이겠죠? 소중히 깨끗하게 사용하는것이 우리 스스로를 위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유난일지도 모르겠지만...요새 돈 벌기 힘듭니다. 자신이 힘들게 번돈으로 이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돈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았음 좋겠네요..
끝으로 범진&수진 1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샛별님은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