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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소심남 |2010.04.12 15:49
조회 137,838 |추천 11

 

..이게 뭐에요..ㅜ톡이라뇨

그냥 몇분 의견얻고싶어서 한건데..

먼저 글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싶네요

나름 잘 조언해 주시려고 들어와서 읽어주셨는데 글 재주가 이러니..

너무 많은 감정들이 얽혀서 그감정 그대로 쓰느라 정신이 없었나봐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들 하나하나 잘 읽어봤어요

여자가 나쁘다 이런게 대체적으로 많은데요..

정말 그얘 나쁜애 아니에요..

제가 오래전부터 알았었고 지켜봐왔던 얘입니다

남자도 1~2명 밖에 안사귀어봤구요..

정말 진심으로 절 사랑한다는게 느껴진 사람입니다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얘가 저와 사귀고 이용한다 싶은 그런느낌들면

정떨어지고 금방끝냈을게 당연한거아닙니까?

정말 진심으로 절 사랑해주는게 느껴지니까 아 얘한테 정말 모든걸 해줘도 후회없겟다

라는 생각으로 사랑한 저입니다

제가 대체적으로 어리다고 하시는분을 많은데요..

어려요 저 정말 철없는 생각이라고들 생각하시겠지만

얘를 위해 목숨걸고 수능공부하던 수험생입니다

모든 어른들이 항상 말씀하시더군요

결국 대학가면 깨지고 뭐 어쩌고 어쩌고 하십니다

솔직히 다 맞는말인거 다알아요..

그렇지만 이때만큼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해볼 수 있을떄가

앞으로 얼마나 더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목숨걸고 뭐 한다는그런거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아무리 어리다해도 그런마음은 여러분과 똑같고

그래서 목숨걸고 공부도 열심히했습니다

학생에 본분에 맞게 목숨걸고 공부하고

사랑할때 정말 모든 사랑을다해 후회없이 사랑하는 그런 학생들

어리다고만 하지말고 인정해줄수 있는 그런분들은 얼마나 되시나요?

여러분도 잘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지금 나이가 많이드셔서

'아 그때는 철없었지 ' 하며 웃어 넘기시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 당시에 만큼은 진심어리고 순수하게 사랑해 보셨을거 아닙니까

정말 어른이라면 청소년들에게 무조건 어리다고 나중에 때되면 안다고 그렇게만 말씀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좀만 잘 대답해주시는게

진정 존경받는 어른이 아닐까요?

제가 지금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드리는게 주제 넘는거 알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제 주제넘는 발언 죄송해요 정말로..

그리고 여러분들에 비할바는아니지만 나름 힘들게 사는 대한민국학생들 대신해서 말씀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쭈야님 긴 시간 내주시고 용기내서 글써주신거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신규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려요.

 

 

관심보여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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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정말 철없지만 힘들어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해보고자 말씀드려요..

다른 분들 말씀들을 다 들어보면 다 답이 나올만한데..

여러분들의견 한번 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커플

제가 2년 좋아해서 결국 사랑으로 골인하게된 커플입니다

남부러울거 없이 사람들이 축복해주는 그런 커플로 시작해

아직도 그렇게 까지 생활하고있었는데요..

이야기는 거의  3월7일 정도부터 시작됩니다.

뭐라 말하기그런데.. 지금까지 저희둘의 상황은

여자친구가 절 힘들게 하는 잘못을 지금까지 좀 많이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만을 위해 여자친구가 싫다하는건 다 재끼고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처음싸운게 거의 100일때쯤넘어서 입니다 정말로

싸운거도 아니라 그때는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죠

상황은이렇습니다

항상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햇으니 미안하다고합니다

그럼 저는 그래도 알앗다고는하나..솔직히 풀리는 사람이 어딧겟습니까

미워서 말투도 틱틱하고 그러다 얘가 왜그러냐고 그러면 화내고..

그래서 제가 화내면 얘도 덩달아 화를냅니다..

사실 제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긴하지만

그당시에는 몰랏었죠

그렇게 해서 아까 말햇듯이 이번년도 3월7일쯤에

여자친구가 자기가 너무 지친답니다 힘들다면서

우리 사이 한번 생각해 보자더군요..

전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앗습니다

그래도 잡앗습니다 정말아니라고..이건아니라고..

저는 정말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해서 탈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넌 여자친구를 믿는게 아닌데 너무 좋아한다고

집착이라고 하지만.

전 이러고 싶어서 이렇게 된줄아십니까?

여자친구가 잘못하고 난뒤부터는 조마조마한거 어떤거인지 아시지않습니까?

믿음은 한번깨지면 되돌리기 힘들다는거..

사람들은 정말 제마음을 몰라줍니다

저는 이러고 싶어서 이러겟습니까 저도 정말 믿고싶은데

제마음이 안되는걸 어떻해요..

그래서 다시 얘기를하자면 그래서 결국 다시잡앗습니다..

그런데 또 3월26일쯤 사건이 하나터졌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예전 남친과 그냥 연락을 주고 받고 있더라구요

그냥 안부같으면 뭐라안하는데..좀 내용이 그런거 있자나요..

그게 저에게 질투심 나게 하려고 햇던거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 생각이 짧앗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처음에는 용서가 되는듯햇지만

얼렁뚱땅 또 넘기려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니가 뭘잘못햇는지 정말로 잘생각해보라며 반지를 줫습니다

그리고 밤에 통화를 했는데

자기는 그게 정말이렇게까지 큰 잘못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모든 남자들이 볼때 잘못인게

여자들은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거 대체 뭘까요..?

예로 하나들게요..그 내용중 하나인데요

여자친구 : 너 왜 일촌끊엇어?

그남자 : 아 전 여자친구가 여자랑 다끊엇어 시^&*^*년

여자친구 : 헐..여자친구한테 왜그래 내가 그랬어도 너 욕햇겟다?

이런식 정도..?

지금 제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년다되가고 전 정말 다른여자는 연락도 다끊고 얘만 바라보는데

이게 솔직히 질투 유발이아니라 그냥 처음에는 질투심유발로 시작햇더라도

호기심으로 바뀐다는거 얘기듣고 알앗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그런데 도리어 여자친구는 그런 제 맘도 모르고

헤어지자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식인게 너무힘들데요

그래서 전또 잡게되고..

거의 2년 사귀면서 꺠진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다시 복구되는 마음으로 서로 좀 어색햇지만 어색함이 풀릴쯔음..

4월4일 사실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나쁜거 알지만

여자친구에 싸이 친구들과쓰는 우리다이어리를 봤습니다

나 xx이 싸이에서 어쩌고 햇어..ㅂ2

이런식으로 되있는겁니다

무슨 사연이있겟죠 어떻게든 일이 있어서 그런거겟지만..

저도 정말힘들더라구요 더이상 이런애가 날 사랑하는거라고 생각되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속시원하게 펑펑 눈물도 쏟아보고 다음날 친구들도 만나서 푹쉬엇는데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정말로 맨날 눈물이 나오고 핸드폰도 커플폰인데

핸드폰 볼떄마다 눈물이나오고 정말 미치겟더라구요..그리고

그주에 생일이잇어서 꺠지기전 준비해놨던 생일선물들 다주고 그랬습니다

친구로 지내는거도 편하긴하지만..

여자친구가 정말 잘되길 바라지만 다른남자와 있다는거 생각해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잘되길 바랬어요 더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그래도 결국 다시 잡게 되는건 저더라구요..

그녀가 잡아줄줄알앗는데 정말 아니더라구요.. 한번끝이면 끝인그녀..

정말 힘들었습니다 겨우 다시 잡앗는데..연락도 잘 안오고 차가워요 너무

그래도 아직 제가 그녀에게 해줄게 너무많이남았습니다

물질적이 아니에요 그런거 말고 앞으로 정말로 못믿을짓 해도 믿고

절 미워해도 사랑해주고 감싸주고 어떻게든 헌신적으로 사랑하려고 마음먹엇습니다

견뎌내고 싶어요 힘이 되주세요 여러분

조언들 하나하나 달게 받겟습니다

사랑할때 후회없이 하란말 뭔지 이제야 알겠어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후회없이 사랑해주려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격동간판|2010.04.12 17:08
껍데기 들고 어지간히 가슴앓이하네... 뭐가 그래 자신없냐... 세상에 깔린게 여자다 정신차리고 멀리보고 당당해져라 형이 해줄말은 이것뿐이다 힘내라 임마
베플누나다람쥐|2010.04.12 20:49
나 무슨소린지 모르겠어-_-;
베플없네요|2010.04.12 21:25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고, 이별은 또 다른 이별을 낳는다더라.. 나또한 6년 넘는 시간을 한여자를 위해 살다가 헤어져보니.. 혼자서 별짓다한 내가 부끄럽더라.. 하나만 말할께.. 가족에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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