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패밀리마트에서 알바 시작한 어른이어요.
쉬는날없이 월화수목금토일 만날만날 일하구요.
월화수목금은 아침9시부터 낮1시까지,
토일은 낮1시부터 밤11시까지.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4110원이라고 하데요?
그래서 더도 안바라고 최저임금만 받아도 즐겁게 열시미 일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점장님이 오늘 말하시길, 우리는 최저임금이랑 크게 상관없다고.......
평일은 3200원이고 주말은 밥값포함해서 3500원이다^-^!!
이러시는거애요.
그래도 저는 뭐 편의점이 원래 이런가부다하고
아~ 네.
라고 대답하고 오늘 4시간 같이 일하면서 배웠슴다.
점장님 착하고 웃음도많으시고 웬만한건 자기가 다 할거니까 별로 힘들지 않을거라고 하고 청소도 걍 주말에만 너무 더러우면 대충 쓸면된다고 하시고... 참 좋은 분.
말이 좀 길어졌는데요,,, 시급이 좀마니 아쉽다는거애요.
편의점규모도 진짜 제가 본것중 제일작고 (구멍가게수준) 동네편의점이고 오늘해보니까 손님도 좀없는 편이던데... 그래도 한달내내일해서 나오는게 겨우 50마넌 내외라고 생각하니까 걍 힘들어도 다른걸 할까 생각도 하게 되어요 자꾸 자꾸...
칭구들은 자꾸 노동부 거기에 신고해서 포상금 받고 뭐 그러라던데, 점장님이 악덕업주면 그러겠지만 아니라서 그렇게 하긴 좀 죄송스럽고...
형님들~ 누님들~ 어떻게 하면 될깝숑???????? 댓글 마니마니 달아주세요 Plz~~~~~
판에 글 처음 쓰는거임요!!!
제발 댓글좀 마니달아주세요 부탁부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