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말그대로 전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들어던 부대와 빠빠이를하고
집으로 앞으로갓!ㅋ
부모님께 인사를드리고
사회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ㅋㅋㅋㅋ(아놔 사회친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친구란..일반인을 뜻하는거구요..
만나서 할꺼라곤 뻔하지요?ㅋㅋ
술..![]()
전역을 축하한다고 받은 쏘맥폭탄에
그만 정신을 살포시 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술을 안마시다 마시니 훅갔네요..
사건은 다음날아침..일어났습니다;
자고있는데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에요..♬
하나뿐이 없는 여동생이였어요..
부모님은 아침일찍 일을 나가셨고
동생은 제가 있는줄 모르는지-_- 에프터스쿨에 - 뱅?
이노래를 고품격 춤사위와함께 집이떠나가라 부르고있었어요..(라이브로)
아놔-_-.. 나가야해 말아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웃기다 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제 마신 쏘맥으로 내몸엔 보리차가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죠..
대학생인 동생이 상처를 받을까봐..방밖으로는 못나가겠고 존낸 참고있는데
뱅 노래부분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면서
손으로 입가리고 버퍼링 걸린거처럼 춤추는 부분이
들려오는 거에요..급..궁금해졌서..설마..하고 방문을 살짝열었는데..
역시나 고품격 춤사위로 추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웃겨서 긴장을 푼 나머지..몸속에 흐르던 보리차가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어쩔수없이..화장실로 조낸 달려갔죠 가는길에 동생과 눈이 마주치고..
동생은 그춤사위 그대로 stop!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시간이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아아아~♬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수를 방사하고..나오는데
오빠!!! 왜여기있냐고~언제부터있었냐고~잔소리+걱정반?
그래요..제 동생은 지오라버니가 전역했는지도 모르고있던거죠-_-ㄴㅃㄴㅜ
제가 없던 집은 동생 세상이였고 아침에는 아무도 없을줄알고..그랬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날 동생이 다컸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어찌나 이쁘던지
아아아~아아아~♬ 그래도 유이가 더이쁨-_-!!!!
내동생도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