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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오성문 |2010.04.14 16:51
조회 118 |추천 0

일시 :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PM 4:36

 

장소 : Home

 

가격 : 월정액

 

평점 : 8.03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8.5점

 

감독 : 신카이 마코토

 

주연 : 미즈하시 켄지, 콘도 요시미, 오노우에 아야카, 하나무라 사토미

 

장르 : 애니메이션

 

개봉 : 2007년 6월 21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시간 : 63분

 

수입/배급 : (주)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주)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제작년도 : 2007년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chosok5cm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초속 5센티미터

 

 타카키의 첫 사랑 아카키 벚꽃이 떨어지는 곳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첫 사랑을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내내 그리워했지만 서로

 

의 길을 걷고 있는 타카키와 아카키

 

 내심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뭐 이런 엔딩도 나쁘지는 않다.

 

타카키는 앞의 그 무언가를 잡기 위해 일만 하고 의미없는 지

 

루한 일상을 살고 있고 그리고 나중에 자기의 한계라는 걸 깨

 

닫고 회사를 그만둔다. 여기서 내가 잡고 싶은게 무엇인지..

 

나도 알지도 못하고..상상속의 그려진 내 모습을 쫏기위해 이

 

렇게 해야만 하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앞의 그 무엇가

 

를 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며 혼자라는 차가운 바람을 맞는다.

 

 그렇지만 지켜내기위한 힘이라면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자리

 

에 올라가기위해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내면서...끝도 없는 전

 

쟁에 파고들고...발버둥쳐야 하는 이 시대...

 

 아름다운 시같은 시절을 다 보내고 지금 내가 깨닫는건 의미

 

없는 하루 하루를 저축해 나중에 한꺼번에 쏟아내야겠다는 것

 

이다.

 

 이 애니를 보면서 어렸을 때 생각을...철없이 놀았던 어렸을

 

때 시절..근데 지금도 철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차라리 그

 

어린시절이 더욱더 진실한 삶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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