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PM 4:36
장소 : Home
가격 : 월정액
평점 : 8.03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8.5점
감독 : 신카이 마코토
주연 : 미즈하시 켄지, 콘도 요시미, 오노우에 아야카, 하나무라 사토미
장르 : 애니메이션
개봉 : 2007년 6월 21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시간 : 63분
수입/배급 : (주)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주)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제작년도 : 2007년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chosok5cm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가 초속 5센티미터
타카키의 첫 사랑 아카키 벚꽃이 떨어지는 곳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첫 사랑을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내내 그리워했지만 서로
의 길을 걷고 있는 타카키와 아카키
내심 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뭐 이런 엔딩도 나쁘지는 않다.
타카키는 앞의 그 무언가를 잡기 위해 일만 하고 의미없는 지
루한 일상을 살고 있고 그리고 나중에 자기의 한계라는 걸 깨
닫고 회사를 그만둔다. 여기서 내가 잡고 싶은게 무엇인지..
나도 알지도 못하고..상상속의 그려진 내 모습을 쫏기위해 이
렇게 해야만 하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앞의 그 무엇가
를 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점점 웃음을 잃어가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며 혼자라는 차가운 바람을 맞는다.
그렇지만 지켜내기위한 힘이라면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자리
에 올라가기위해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내면서...끝도 없는 전
쟁에 파고들고...발버둥쳐야 하는 이 시대...
아름다운 시같은 시절을 다 보내고 지금 내가 깨닫는건 의미
없는 하루 하루를 저축해 나중에 한꺼번에 쏟아내야겠다는 것
이다.
이 애니를 보면서 어렸을 때 생각을...철없이 놀았던 어렸을
때 시절..근데 지금도 철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차라리 그
어린시절이 더욱더 진실한 삶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