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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철길 걸으시던 강심장 할머니.... (사진有 동영상有)

 

 

 

 

판을 자주 보고 웃는 1人 입니다.

 

오늘 일은 정말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학교에 매일 BMW(Bus MEtro Walk)를 이용하는 대학교 1학년생 입니다~ㅋ

 

 

 

사건은 오늘 아침 이었습니다...

 

평소 보다 늦게 나온터라 버스를 부랴부랴 타고  역에 간신히 도착...

 

마침 전철이 전광판에 없는데 들어 왔습니다.

 

전 아싸~!! ㅋ 횡재했다 하며 탈라는데

무슨 점검으로 그냥 문 안열고 잠시 정차했다가 간다고 합니다.;;;;

 

ㄱ- 덕분에 4호선 중앙역에서 10분 더 기다리고 전철타고금정에서  천안행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친구들도 만났고요...

 

 

화서역에서 학교 통학버스가 11시 에 출발 하는데

간신히 10시 50여분이 넘긴 시간에 성대역을 출발했습니다...(역 사이 소요 시간 3분도 안걸림...)

 

그런데///

 

 

화서역을 앞두고 갑자기 전동차가 속도가 줄어 듭니다..

 

가끔 안전을 위해 차량 간격 줄이는 줄 알고 있는데.....

 

떡 하고 서버립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기관사님의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 잠시 안내말씀드립니다. 철로를 걷고 계신 할머니가 계셔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비스무리 하게 방송이 나오더군요...

 

순간 이건 뭥미.....

 

잘못들은건 아니겠지 하는 순간 웅성거리더리 창가로 사람이 몰려 들더라구요....

 

 

저 멀리서 기관사 분과 같이 걸어 오시는 한 분의 할머니....

그것도 급행이나 새마을호? 같은 것이 다니는 선로로...;;;;;

 

지팡이로 걸어 천천히 걸어오시는 데 건너가셔야 된다고 하고하는듯하고

기관사분은 타고 가시라고 하는 듯한것 같으시던데요....

 

전 처음보는 상황이라 당황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걸어오신건지.....

저와 친구들은 11시 넘어서 결국 도착을 했고... 11시 20분에 스쿨을 탔고요ㅋ

할머니께서는 화서역에서 역장님인 분듯한 분이 모시고 역사무실로 들어가더라구요...

 

 

 

인증샷

 

 

아래 사진은 걸어오시던 할머니 모시고 오는 기관사님....

 

 

아래 영상은 제가 찍은 동영상이구요....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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