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25살입니다.........^^길더라도..후회안할테니..꼭읽어주세요
그냥 요즘 톡~보고그러면 세상살이힘들다
노력을해도 안된다........이러시는분들많은데..저도몇자적어볼려구요
저희집은...아버지가 지방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셧고 어머니가22살때
저희형을 낳고...24살때 저를 낳으셧죠..^^일찍결혼을하셧고..제밑으로
11살차이나는 막둥이가잇네요..딸을원햇지만..남자만3명인집입니다
저희형을낳고도 놀고계시던 아버지...예전에는 전남이쪽은 대부분 건달짓을많이
하고살앗다더군요..저희아버지도..그랫다하구요..저희을낳고도 아버지는 노셧고
사글세방에서...형과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살다...제가 태어나서부터
회사택시를아버지께서 운영하시다..어머니가 여기저기서 대출해서...개인택시를
뽑게됫다더라구요...전아직도..7평남짓한 사글세방에서 벌레지나다니고하던
그집이생각나네요^^무튼.......아버지가 개인택시를운영하시고 조금식 빛도갚고
그래서 20평정도되는집을 택시담보로 대출받아서 구입하게됫죠..그때가 제가초등학교
4학년때엿죠..아버지친구분들오셔서 이사하고..참..즐거웟습니다..그리고
살림도 낳아지시고..아버지 아시는분들도...많이축하해주셧죠..
그러고 제가고등학교3학년이되고 형은 군대를 입대하게됫죠....그때당시 제동생은
초등학교1학년이엿죠~저는야자를마취고 어머니가 미용기술을배우고 미용실오픈한지
5개월정도됫는데...미용실로 밥을먹으로갓는데..
카드회사 사람이랑 아버지랑 맥주를 드시면서 어머니가 옆에앉아계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어머니가 카드깡 같은걸해서 옆집아줌마를 돈을 빌려줫는데..도망을쳣다더군요...........
그리고 카드빚이 불어나서 합의를볼라고 오신거고 그때 아버지가 카드일을 알게된거죠
그래서 결국 분할로 아버지랑 어머니가 갚기로하고 ..그때많이다투셧죠 어머니랑
아버지랑........근데..왜계속꼬이는지..어머니몰래 아버지가 친구분 보증을서준겁니다
집을담보로......결국아버지친구분도..해결해주지못하고..집에압류가들어온거죠..
아버지 개인택시도요................그때당시 개인택시 차번호값이 4천만원이엇답니다..
근데...아버지는 어머니몰래 빨리 처분한다고 천오백만원이라는 헐값에 차를파셧습니다.........
그당시 아버지는 어머니가 미용실하니까 좀놀고싶다는생각이강하셧죠
돈벌어도 어머니 생활비도안주시고...그때부터 저희집은꼬이더라구요..
거의 일은 뒷전이엇던 아버지..회사택시를사서 운영햇는데...거의 어머니가 보실까바
구석직곳에 차를 세워놓고 술만줄곧마셧죠..................아버지딴엔
개인택시몰다 ...회사택시모는거에.......기가죽어서그런거같다군요...
그렇게 술만드시다보니...어느날...속이너무아프다고..병원을가니 간암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어머니는 잘못된것일꺼라고 더큰병원으로 가보니까...
간경화라하더군요..(그때 간암이라고 오진한병원쫓아가서 난리쳣음)
그렇게 3개월정도 치료하시고...술을절대입안대신다고햇는데
또드시더라구요..그러면서....어머니 교회가면...의심하고...남자잇는거아니냐는둥
저없을때마다 어머니께....막그랫나봅니다..술드시고 미용실쇼파에 누워서
자고계시고..손님들도 안오고그랫죠........어머니도 참다참다..안됫는지...집을
나가셧죠~동생을 데리구요.........그것도 저랑어머니랑은 유난히 친한친구같은
사이엿습니다..유난히도요......그래서 제가 잇을때는 눈에아른거려
나갈수가없엇다네요...............전 대학교 3개월정도 다니다가 바로 자퇴하고
통신사에서 일햇는데..우수판매자라해서 일본을3박4일로보내줫는데..
어머니가그때나가신거죠~~전 부산항에서 문자로 엄마집나가셧다고 한국오자마자
문자를 받고..한쪽에서 어머니줄려고산 기념품을 꾹손에 쥐엇죠...그리고 집에가니
미용실화분이랑은 싹 깨져잇구..................어김없이 아버지는 술에 취해 쇼파에
자고잇더군요...........형은..전역하고 나서 이런집을보고 나몰라라하구요
세상에 혼자뿐인가하는생각을하고 살고잇엇죠..그뒤로...그리고 계속 일을쭉햇엇고
그러던 와중에 4년을함께햇던 여자친구도...뻔히 힘들게 그한사람을 의지하고사는걸
알면서 떠나더군요....물론..제가잘해주지못햇지만..더이상잃을께없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3개월이란시간이 지나고 ..이모한테 전화가왓죠
물론 아버지는 그렇게 똑같은 일상이고 형은 아예집에 들어오질않앗죠..
혼자집에서 그렇게 지내고잇을때 이모가 어머니가 절보고싶어도 볼수가없는상황이라
하더군요............그래서 ...........일단어머니 연락처를 알려달라해서
연락을햇습니다........
저:여보세요
어머니:..........................(울고만계셧죠)
저는 어머니께 울지마 아들괜찮으니까 울지말고...엄마어디야..
나엄마 다이해해 난엄마가.......얼마나힘들엇는지도다알아.......다이해해
그러니까 어머니가 글더군요..미안해..정말미안해..니보면서라도 견뎌볼래고햇는데
아빠가 너무 무서웟다고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없을떄..그렇게 동생을업고
도망치듯이 집을나오셧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지금 널볼수가없어미안하다고
그러시더군요............그래서....제가그랫죠..괜찮으니까..그냥어디냐고
엄마 너무보고싶다고...엄마가해주는밥도먹고 싶구 너무보고싶다고...........이러니까
그럼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혼자 오라더군요.............그래서
전어머니가잇는곳을 기차를타고 40분정도 가고 택시타고 어느 원룸 촌을갓습니다
근데....................................................저희어머니는 원래 체격이외소합니다
키가157정도에 몸무게가 40키로 이상나가본적이없으십니다.........
근데 그몸에 배가 불러계셧습니다..살짝.........순간멍햇고 어머니는 그냥 가만히
서서 눈물을닦고 계셧죠......순간에 배신?미움? 너무미칠꺼같앗습니다..그때
제나이 20~21살정도엿습니다................감당하기..힘든현실이엇죠..
그런데도..전 어머니가 용서가됫습니다..지금 이글을 읽고계신분들은 어쩔지모르지만
전용서가됫습니다..너무나 젊은나이에 결혼하셔서 호강한번해보지 못햇던 우리엄마이기에.............전 지금 이렇게 만나는 사람과 잘살면된다고 엄마를 다독이고 꽉안아주고
이제는 엄마 행복해야된다고 ..난우리엄마편이니까 아랏지..이랫는데...............
어머니는 울면서 그러더군요....집을나오기 전에 다알아서 해주고 저랑 저희형까지
모든 뒷바라지 해준다는말에..이렇게 나왓던건데..아버지의 의심에..무능력함에..
너무 힘든...시기여서.........그사람을믿고 이렇게나왓는데........저희엄마가 동생이랑 나가서 그사람...아니그냥 아저씨라고하께요..그아저씨에게 갓는데..
원룸방을잡아주고..쌀한가마니랑...김치를 사고...잠깐..일좀보고온다하고.......
그뒤로 3개월동안연락이없엇던거죠...다연락피하고 전화번호까지바꾸고....
그렇게....저희엄마는....배부른상태로.3개월을 밥조금 김치몇조각으로
사셧죠......제동생이랑.....제가갈때쯤에.........제동생은 거의 과자만먹엇던걸로
기억이되네요,,,,,,제가 가니까 동생도 소리없이울더군요...우리동생이 먼죄일까
가엽기도하고....그리고나서...전~일을 쉬지않고해서 300만원정도 돈이잇엇습니다.
엄마랑 장도보고........한참,,,,,,,,,초겨울인데..엄마는...샌달을 신구계셧죠..
지금.이글을쓰면서도..눈물이날꺼같네요..그생각하면...그래서 마트가서 신발도사고
동생...겨울옷도사고햇죠..................그리고.....밀린방값...주고........아버지는 집에혼자잇으니까....술에쩔어살고....무능해도...걱정되서..어머니를뒤로한채...다시집으로왓죠
그렇게 올라갈려고 기차타는데....길한복판에서...하염없이울던 저희엄마를 잊을수가없네요..그모습을.........
그러고 주말마다..휴무날마다............내려갓엇죠..
형은 보기싫다하고..여자친구랑 방얻어서...살고.......아버지는 거의 매일
술술...........그런날을보냇엇죠......그리고..어머니에게 ..전화한통오더군요..
그아저씨가 지금왓다고............5~6개월만에일이엇죠.........
..........저는 정말 죽여버리겟다고..생각을 햇죠...다이해한다고..그러고보내줫던
우리엄마를............그렇게....힘들게햇던..그아저씨를용서할수없엇죠..
선배들이랑 친구들이랑....차를타고......새벽에 그곳이20분여에..도착을햇죠
그리고 방문을잠그고............죽여버리겟다는생각만햇습니다.............
근데..한번만.........한번만믿어달라.............그말만되풀이되고..차마
때릴수가..죽여버릴수가없더군요........그리고그말을믿엇습니다..
그리고 저희선배들이 쌀이랑 반찬을 친구들한테 시켜서 이야기하는동안
사왓더군요..................................전정말..이제 우리엄마신경쓰지않아도
아저씨가 잘할줄알앗죠...........그후로 일주일도안되서..또..연락이안된다더군요................
그리고 어머니 배는 불러만갓죠..........제가 쉬는날마나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가고
진찰...하고 태동도보고.......병원에서 보호자 이야기하면..제가....보호자라고하고.
모든 걸........부담하고..오직울엄마를위해 .......그렇게햇죠.........
저도 너무지쳐만가고..........벌어도..........항상...저는 여유라는게없엇죠..
아버지도원망되고.......아저씨라는사람도 .....죽여버릴만큼용서가안됫죠..
...항상그랫듯...조용한시간이 그렇게 흐를줄만 알앗는데...............
갑자기 산부인과병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만삭이엇던 저희엄마엿는데..
아기가 뱃속에서 죽엇다더군요...........알고보니...엄마는..제게 짐을 덜어주고싶어서..
원룸집주인이 식당을 하는데...그식당 마늘을 한바구니를 까주면 7천원씩 준다해서
그걸하고..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식당으로 가져다주는중....계단 난관모서리에
배를 부딪혓다고 하더군요..어머니는 대수롭게 생각안햇는데...그날이후에..
뱃속에 애기가 태동을하지않앗다더군요....혹시나하는마음에...갓더니..
애가........뱃속에서..그렇게...죽어버린거엿습니다..........정말..허무하더군요
원하든원하지않던.....제동생이라는생각에...정말....가슴이아팟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어찌알고.......아저씨라는그분이찾아왓더군요........전..
아저씨멱살을잡고.....밖으로 데리고나가는데..엄마가..부탁이니...글지마라더군요
제발글지마라고............몸을,,,아픈몸을 일으키며...........글지마라고
팅팅부은눈으로........말씀하셧습니다..........천번이고만번이고..죽여버리고싶엇는데
전그냥...아무말없이밖에나갓습니다...........그리고......다시병원들어가니까
아저씨는 먹을껄 사러나갓더군요.....어머니는 괜찮으니까.. 다시 일하러 올라가보라고
너무걱정마라고..미안하다고...이러시면서...절올려보냇습니다.........
병원비는 아저씨가알아서 한다고...그래서...전그냥 올라왓습니다...아저씨께
엄마를 부탁드리고................다시올라왓습니다.......그리고3일이지낫을껍니다
정확히3일~어머니 퇴원을하고 집에 미역 한봉지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미역국을 끓여주시고..아저씨는 잠깐 나갓다오신다더니..........그후로또연락이없엇습니다
이사실을 어머니는 말못하고 ......동생이 말을해주더군요.......더이상 인간같지도않앗습니다.....정말.........쓰레기라고 밖에할말이없더군요........
그말을듣고..일을또빠지고 나갈수가없어서....4일뒤 휴무날....다시어머니..집으로
내려갓는데...동생이 어머니 일을 나가셧답니다..아기가 그렇게된지..일주일만에
말이죠...전..어머니를 찾으로 주변을 돌아다녓는데...식당에서 서빙을하고계시더군요
한눈에봐도 ......퉁퉁부운얼굴에....멍하니..창가넘어서...엄마를 보고...눈물을흘릴수
밖에없엇죠....정말...미칠듯..이런현실이싫엇습니다..정말..왜이렇게살아야만할까
............그리고..눈물을감추고..식당에 들어가서 엄마를불럿죠...절보고놀래시면서
여기왜왓냐고..하는말에 전~너무화가낫습니다..여기서 이러고잇을떄냐고...
막...엄마한테..머라고하고잇는데..식당주인이랑나와서...왜그러냐고..
......그식당 주인은..저희엄마의 사정을대충알고잇엇습니다......
그래서......많이 챙겨주시고햇답니다..전~알수없던상황에서..그주인아주머니에게도
머라고햇죠..뻔히몸안좋은사람...이렇게 일시키면되냐고..말이죠.......
근데..편의 다봐주고..일을시켜주엇던거고....하지마라해도..저희엄마가 일좀시켜달라고
사정을햇답니다....추운겨울....발도 팅팅부어서..붓기도....안빠져서..슬리퍼를신고
그러고 .....일을햇던겁니다.......정말..지금생각해도..너무가슴이찌져지는거같습니다.
그렇게......엄마는 사정을하더군요...엄마도 이래야 너한ㅌㅔ 떳떳할수잇을꺼같다고
일하게해주라고...너한테 엄마가 짐만될수없다고..엄마가...열심히산다면서말이죠
울엄마.....정말....자식...형..나......동생밖에모르고산사람입니다..정말....
우리들 ......기죽이는거싫어하고...우리들밖에모르던...정말그런사람이고.....
정말..........고생은고생은...다하시분이죠..정말..골다골증...앓고..그러면서도.
궅은일다하시고.........저희엄마는....그랫습니다...어느부모가않그러겟습니까..
근데..정말저희엄마는.....모든게..용서됫습니다..적어도..저한테는요.......
너무가여웟죠엄마가............엄마가..원하셔서..전...엄마일하는걸..뒤로한채...
제~생활로돌아와.~일을하고잇엇고......공익근무로..훈련소를 들어가게됫죠
비록한달..기본훈련을하고...공공기관에서..근무하는거지만.....전..막막햇습니다.
돈을벌수없다는생각에말이죠~일을그만두고...훈련소..들어가기하루전에....머리를
밀고.....통장에서..10만원을 찾앗죠.....그리고.....항상..술에의존하고...
막둥이보고싶다고...제동생보고싶다고..우시던...아빠에서...운동화를...사드렷습니다.
그리고..말햇죠......
저:아빠 저 낼훈련소들어가니가요........(신발을 건내며)우리...한달뒤에
좀더나아진모습으로...아빠 보게요..이운동화신구...운동도열심히하고계세요
저없다고..술더드시지말구요......이렇게말씀드리자
저희아버지...그묵뚝뚝하던...저희아버진..제앞에서..첨으로..그렇게 서럽게우시더군요
옆에잇을땐 몰랏는데..니가 한달이지만..그렇게 간다니까...아빠기분이이상하다고..
훈련소가서...너무나서지말고..뒤쳐지지도말고..중간만해...아프지말고...아빠가미안해
이러시면서..우시더군요.......하~~
어쩌다..우리집이이렇게됫을까..어쩌다..우리가...
전집을뒤로한채....다음날....훈련소에들어갓고..............훈련소들어가서 엄마..그리고아빠에게...편지도쓰고...그렇게 4주가..흘럿습니다.........
제기대와달리.......아버지는 저나오는날에도..술에취해계셧고..
어머니는 뜻밖에...다른곳으로....이사를해잇으셧죠...........그것도..
그아저씨란사람과..............제가 훈련소가기전..어머니혼자..한달동안..원룸이란
그곳에..지내기 불안해서...친척동생...원룸에...같이살게햇고...짐이랑...다친척동생
집으로.......옮겻는데..저희 막둥이 동생에게.......눈치도주고......자기물건손도못대게하고........그랫다더군요...저희엄마는..그모습에..저도없고..형은연락도안되고
의지할곳없는상황에서.........어떻게아셧는지...아저씨란사람이연락왓고..정말미안하다고.......용서해달라며...한번만믿어달래서...엄마는 너무힘들어..다시한번의지를...또다시믿엇다더군요.........전........그집을찾아갓고......엄마는.......한상가득......음식을
차려놧더군요...밥을먹고........엄마가...그냥지켜봐주라고만말씀하시길래.......
전.........그아저씨안믿어........더이상....그리고..아빠를보러...저희집으로갓습니다.
아빠는........술에취해서...우리둘쩨왓어....하시면서..그냥제손만잡고우시더군요
정말..훈련소잇을때가 더맘이편하더군요......아무생각없이...집이란곳이...포근하고
따뜻하단건........저에게...머나먼이야기엿습니다.,,,,전그렇게..공익근무를시작햇고
전기세...내고...차비하고..하기엔...공익.....월급은...턱없이부족햇죠..
하루는 삼각김밥하나먹고..보내고...운좋으면...식권한장없어서....공공기관에서밥먹고
그렇게....생활을햇습니다........토요일이되면...정말..일용직....노가대도나가고..
그렇게...지냇습니다..어머니는..아저씨란분이........많은돈은아니어도...조금씩벌어서
제도움없이도..지낼수잇는상황이엇지만..저에게...물질적인..도움을줄수잇는형편이
아니엇죠...........그러던중......하루하루..끼니때우기에..힘들엇던저에게
전에일하던곳에서..전화가왓엇죠......공익끝나고...2시간이던3시간이던..
한달에100만원을........줄테니...일하라고.......전에사장님이..절정말좋게봐줘서일까요
제사정을..알고..절그렇게...일을시켜주엇습니다.....그덕에...전...열심히햇고...
제나름대로..적금도...넣으면서...앞가림을할수잇엇죠......그렇게..근근히...생활을
유지해왓고........추운겨운날은...전기장판으로자고...인나서...냄비에..물받아서..
30분끓이고....찬물썩어서..머리감고.....출근하고....속옷도..추운겨울날은...널어놓면..
땡땡...얼어버려서........드라이로말리거나...전기장판안에...깔아놓고....말렷죠...
그렇게...전3년동안.........그런겨울을보냇습니다......집에서....차려주는밥도..
3년이넘는시간동안못먹어본거같앗습니다.......명절때도..저에겐..친척집을가고하는게
없엇으니까요...가장기억남는게...친구아버지..제사때..갓다가...밥을주더군요..
친구들에겐...아무것도아닐지모르지만...전..왜그런지모르게..밥한숱깔에...눈물이
흐르더군요........그냥..아무이유없이서러웟습니다..그냥아무이유없이요.....^^
그렇게...공익시절이 1년정도 해가고잇을때...저희아버지는...세번째 병원에...입원하시게됫죠..........
술때문에..복수가..배에..가득차서.....가스와함께..머리까지...차버렷다더군요...
집에서..아버지가 횡설수설...동공은 풀려잇고...놀란가슴에..119신고를하고
아버지를 태우고..........병원으로향햇고...간이...손끔...한마디정도..살아잇다고..
사셔도...앞으로..술한잔만드셔도...이젠힘들다고하시더군요........
솔직히..그때...그냥..이대로..갓으면좋겟다하는..그런..호로자식같은생각을햇엇습니다.
너무힘들엇으니까요...22살나이에..공익끝나고..병원가면..아버지..기저귀갈고..
죽떠서먹이고....아빠에게..병원실사람들이.....마누라는안와..이렇게..물어보면..
제가성질내면서..그런걸왜묻냐고..싸운게..한두번이아니엇죠......아버지자존심상할까봐...아버지가.......상처받을까바..
그렇게....몇개월시간을..병수발을하면서.........너무지쳣습니다.......너무나도말이죠.
그리고...6개월정도 되서..아버지는 .....퇴원을햇고..절대술은안된다고..굳은다짐을받아내고...........저역시...새로운마음으로..우리아빠랑..오래오래살아야겟다는생각을하고..
아빠퇴원기념으로..아빠옷사드릴께요..퇴원기념으로........전화를하고...시내에서만나서...........옷가게를가서....꽃남방에...하늘색...면바지를사드렷죠.........
그리고...살면서...아버지란사람손을꼭잡고..버스를..처음같이탓죠..............
이제...다잘지낼수잇을꺼같앗습니다..집안청소도..깨끗이하고....그렇게새롭게..잘될수잇을꺼란생각을햇죠.............근데.......시간이지날수록..어머니빈자리를..눈에넣어도아프지않을........막둥이생각때문인지,,,,아버지..또술에입을대셧고......그때마다..
저랑...많이다퉛고...술드신날은...저가..머라할까봐.....저를피해...집에안들어오거나..
아님...먼저....일찍들어와서..주무시고계시더군요......정말미웟습니다..정말이젠
될때로...되라는생각뿐이엇습니다..어떻게..내가그렇게...병수발하고햇는데..
엄마가아닌..동생이아닌...나를봐서라도...정신차리고..살아주길바랫던저엿기에..
너무미웟습니다.........그래도.......아버지라고.................
돈한푼없이.....기죽진않을까하는생각에...밥값은잇을까하는생각에..
술에취해누워계시는...아버지지갑에...용돈을넣어드리고싶더군요.......
지갑을빼서..열엇는데....만원짜리한장잇길래...5만원을..넣어드렷습니다..
근데..하얀..손때가..많이묻은..종이한장이...고이고이..접어져잇더군요......
전~이게머지하고...펴서봣는데.......다름아닌..유언장이엇죠..
아버지는아셧습니다...가야할날이얼마남지않은거같다는걸말이죠...
내용은....사랑하는**엄마야..그리고첫째**아 그리고..우리둘째**야
그리고우리막둥이.....아빠는..착한너희엄마..미워안해...너희들도엄마..나간거미워하지마.......정말미안하고..너희들먼저두고..떠나서미안해..사랑해..
아빠가..죽으면...**강에..뿌려주렴........이렇게써잇더군요.........
손이떨리고...눈물에..앞이가렷습니다........정말....너무힘들엇고..그순간이..
너무길게만느껴지고..많은생각이...들엇죠..........전...그종이를못본척하고...다시지갑에
넣어두엇습니다...........그리고..또다른아버지..안주머지에..식칼잇더군요.....
전..그날잠을잘수가없엇습니다..그리고..아침이되고...아버지꼐물엇죠........
안주머니에..식칼이머냐.......?아버지는...망설임없이..그러더군요..
집을담보로...보증을서줫던...친구를...죽여버릴꺼라구요..저는당장칼을뺏고..
평생...제가..살인자아들로살아가면좋겟냐고...아빠..제발...정신차리고살자고
처음부터아빠랑..저랑..형이랑...이렇게..시작해도..행복할수잇다고.........
아버지는...힘없이..제손을만지며..마구우셧고..저역시...울엇습니다.......
그리고.........아버지일나가시고..저도..공익..단속을하다..아빠생각에..전화를햇죠
아빠......아들이..돈많이벌어서...행복하게해줄께여...제발오래사세요..아셧죠..
그랫더니..아빠가..그래..고마워..우리둘째....이러고..전화를끊엇는데......
눈물이하염없이나오더군요........쉴새없이말이죠........
그시간이후에도.......엄마는.....아저씨와의...잦은....싸움에..전새벽에도..택시비2~3만원씩주고..새벽에...찾아가고....말기고...날새고..일출근하고..하는게잦앗죠....
한번은..............엄마의 .....화에못이겨...........자학을하셧더군요...
전회식을마치고..엄마집에서..자고갈려고..들어갓는데...유리로..손목을..그으셧고
전...엄마를잡고................엄마가어떻게이럴수잇냐고.......우리는생각도안하냐고
마구....울엇죠............그리고..전다른방들어가서...모든걸다집어던지고..울다지쳐..
잠이들엇죠...........눈뜨고보니..문자가와잇더군요...엄마가..너무미안해...
생각이너무짧앗다..너무미안해...............................이렇게말이죠..
엄마가용서가안됫습니다...어쩜그런생각을하실수잇는지....어머니는...
출근길에도......계속전화오셔서..미안하다고..엄마가..너무괴로워서..그랫다는말만
반복하셧습니다............힘들면..그렇게..괴로웟다면........그걸지켜보는..자식에맘은
어땟을까..한번만..내생각..동생생각한다면..그럴수잇을까라는생각만들뿐이엇습니다.
그래도..........엄마기에..엄마라는...이름으로..엄마에..입장에서..또....이해해줄수밖에없더군요............다신..그러지말라고..울다지쳐잠들기처음이엇다고.....
그렇게..일을하고..하루하루를보내고........다른날과..다름없어.......지하철에..몸을실고
그냥....일터로나가고잇엇습니다.........그런데...형에게..전화가오는데..
그잇죠..........묘한느낌..기분이싸~한그런느낌...여보세요..하니까..
형이..아빠가..숨을안셔...빨리와.........................하~~
저는..형한테..지하철안에서..저는..너무나..그냥..아무생각이없더군요....
그짧은..시간에..엊그제..아빠가...뼈마디마디가..아프다면서..병원입원한다고해서
찾아갓는데..또술드시고..병원가셧길래..입원실에가서..같이병원쓰는사람들잇는데서
항상...아빠는...그런식이다고..소리쳣죠...항상..미안하다..안그런다...제발그만좀하라고..................아빠가...미안하다..아빠손한번잡자..하는데..제손을잡는데..
전그손을뿌리치고..됏어요....하면서..뛰쳐나갓고..옆에서..아빠친구가..아이새끼야..머라하는데...무시하고..그냥..나와버렷죠...이틀전에..저랑그랫던...아빠엿는데..
그날바로..퇴원하고..할머니가게잇엇ㄷㅏ더군요............근데....휴
그런생각을하고잇을때..전~형에게..........장난아니지.....장난이지...장난하지마제발
하면서.............계속장난일꺼란말만되새겻죠.............장난이길바랫죠.....
제가..다시한번잘할수잇는기회를..줫으면좋겟단.간절한생각은...............장난이길바랫던..............................그상황이....빗나가고...아빠는그렇게..돌아가신거엿죠..전...지하철에서..내리고...바로...내려갓죠............가는30분이란시간..아빠에게,.,가는시간이너무길엇고..초조하고..아무생각도안나더군요........엄마에게...전화를하니까...그냥....목소리만듣고..엄마..그냥이따저나하께...하고끊엇는데..............문자가오더군요..
"엄마느낌이이상해..혹시먼일잇는거아니지" 이말에..전..전화를걸어..말씀드렷습니다
아빠가..돌아가신거같다고.............어머니도....저도....전화를붙자고..울기만햇습니다
그저.......울기만요.....................저희엄마20살때아빠만나서..처음연애하셔서..
결혼해서..25년을함께하셧죠..............장례식장에오신다는...저희어머니께..전오지마라햇습니다.............아무것도모르는...주위사람들..아빠친구들은...손가락질할께..뻔하고..그런모습을보면...전참을수없을꺼같앗습니다...아빠힘들때...술을못먹게하지않을망정...같이....힘들면..마셔주는거라고..술잔을..기울리던사람들이.....감히..저희엄마한테..손가락질하는걸...참을수없을꺼같앗죠................그리고...병원응급실에...가니..
아빠가잇더군요,.,..가서...저는..아빠를쓰담앗습니다..................그리고........
눈물도안나더군요.......믿껴지지않앗습니다..아니..믿고싶지않앗습니다..
제친구보고...아직우리아빠..몸따뜻한데...야..울아빠..따뜻해....하는데...
아무미동없는아빠..보는데...미칠꺼같더군요...............그리고..처음발견한..저희형은.
경찰서..조서를받으로갓다와서..저한테...막둥이보고싶다고..막둥이보고싶다고..그렇게
우시더니...아빠가..할머니..가게..쇼파의자...붙혀서..주무시고잇는지알고,,,깨울려고...옆에갓는데...피를토한채로..누워계셧다합니다............복수가차서..피를토햇고..
기도를막아서...그렇게..돌아가신거엿고...한손엔...ㅈㅔ막둥이..사진을꼭쥐고잇엇다고하더군요..........한번이라도..살아계실때..보여드릴꺼..이렇게..가실쭐알앗으면..뒤늦은
후회만가득하더군요..........................
그리고..정신을차릴때쯤..분향소가차려지고...저가..상주가.....이렇게..이른나이에
분향소를..지킬꺼가생각을못햇습니다.................3일이란시간을.......
아무것도..먹지못하고..그래선안되는데..술먹고..울고..그러고..보낸거같습니다..
제정신이아니엇고..장례식비용만600만원가까이나오더군요.
들어온돈은.....300정도...나머지는..제가모아둔돈으로..해결햇지만..............
아버지유언대로...강에뿌릴순없엇습니다...납골을해야하는데..
알아보니까..최하150만원...주라더군요...그래서..저희사정을아시던..아버지
친구들이..돈을걷어서..그돈을해주고...............그렇게....장례식을치뤗습니다.
아버지가돌아가시고...집에..유품..정리를하고.....................하나하나..정리하는데
무심코...제핸드폰을...뒤졋습니다..그냥..뜬금없이요..근데....제가그렇게병원을
뛰쳐나간날..저녁에..음성메모가하나잇더라고요...아빠엿습니다...
아빠:아들...자??아빤데..하도잠이안와서..전화한번햇어..아들자지?미안해잘자고
아빠가낼전화하께..............뚜.....또한번눈물이가득찻습니다.방바닥에앉아서
제인생이..너무,,비참하고..현실이너무싫더군요.......근데..숨돌릴겨를도없이..지돌아가시면서..제가상속을받는데.....아버지가..보증을섯던..집압류를...제가다값아야하더군요..
보증섯던...돈이나..집값이나........비슷해서...포기하고싶엇지만.....살아온집이고.
제가상속포기하면..공익받을동안당장살곳이없엇습니다..어쩔수없이..상속을받고..살앗죠.............
돈은...분할로갚으면서요........지금도..갚고잇죠...그돈을.....
현실이이렇게되서인지...전.........맘편히놀아보지못하고........지금껏...일만하고살앗습니다............지금은공익이끝나서.........직장다니고..........반복된일상을살지만....
지금도...제친한친구아니면..저희집보여주지않앗지만..........겨울에..저희집에서잘때면..다들벌벌떨고...자거나..자다가............새벽에..자기들집으로가버렷죠..
집이너무추우니까요........지금생각하면...힘든경험이지만.........누구한테말못할일도
잇던기억이지만......지금은..자리잡아가면서....적금도넣고..차도..할부로..유지하면서
타고살고잇네요...........친할머니가..몸이안좋아서...요양원계시는데...그비용이만만치
않네요.................서울에..고모가계셧는데..안본지8년이되가는거같고
요양원...병원비좀..보태달라하면..전화끊어버리시네요........서울노원구60평이넘는
아파트에사신다는데.....또이야기가....길어지겟네요...^^
전20~25이렇게..지냇습니다....................
그래도..............포기하지않고.....어떤환경이라도........열심히하면...
숨쉬고살수잇을정도는..언젠간될꺼에요^^모두..힘내시고사세요.....
...........제가살아온게...가끔은..슬픈영화같다는생각이많이드네요..^^그럼이만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