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FC .. 런던에 스템포드브릿지란 홈구장을두고있으며
첼시란 지명을 그대로 팀에쓰고있는 팀이다.
(EX: 성남FC나 첼시FC나 비슷한 말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첼시는 이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돈을 처발라
쩌는 (?) 팀이 되었다는 무슨 세종대왕이 일어나 한글이 쪽바리가 만들었냐고
대들만한 소리를 하며 우리의 ! 대한민국의 박캡틴을 응원한다.
근데 박캡틴이랑 푸른사자군단이랑 먼상관이라고 ...
방금 엘 클라시코에 대한 작은 소견을 적고 왔으나 알콜기운이 조금 덜가신
관계로 이글을 읽을지도 모르는 축구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자 한다.
1985년 이후 디비전 1 ~ 프리미어리그 09년 까지 최하승점 52점 으로 유지하고있으며
잉글랜드 1부리그 (디비전이 먼지 이상황에서 묻는다면 그대는 ... 그대는 ..)가
이피엘로 승격한이후 최고 승점 우승은 첼시이다.
물론 우승을 하기시작한 이후는 무링요감독과 구잔주가 부임한이후에
눈부신 성과가 있었던것은 분명한사실이다.
하지만 그대들이 알지못하는 디비전1 (첼시-1931년 2위로 승격 1932년 디비전1 12위)
로 승격되며 영국1부리그가 이피엘로 되기까지(첼시-1992년 마지막 디비전1 12위)
수십년동안 강등 된적 없는팀을 역사가 없다고 과연 손가락질 할수있는가 ?
잉글랜드 1부리그가 프리미어쉽으로 바뀐후 1996년 이후 최하위 성적이 6위인팀을
구단주와 무리뉴 감독이 오기전에도 중위권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는팀을
1900년대 이전에 만들어지고 (내가 알기로 디비전 2부리그 1902년에 3위)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는팀을 역사가 없다고 과연 할수있을까 ..
이건 박캡틴과 이전의 문제이고 첼시라는 팀 본연의 문제이다.
맨체스터의 오랜 라이벌중 최고의 라이벌은 장미전쟁의 리즈유나이티드(지금은 ..
파산과 더불어 안습...원래 장미전쟁은 여러 의미를 더해 맨유와 리즈의 더비 경기
를 말하는 그당시 최고의 더비였음.)의 장미 전쟁또는 맨체스터더비 등
인상 강한 경기가 많았지만 2005년 이후로 맨유와 첼시 아스날 리버풀 4강구도의
빅4구도에서 맨유와 첼시의 우승권 타툼이 강해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
그러면서 우리의 박캡틴이 맨체스터에 입단하며 우리의 적이 되버린 첼시 ..
하지만 장미전쟁을 두고서라도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첼시가 아닌 리버풀인데..
센세이션한 성적을 거둔 첼시는 한국의 주적이 아닌 주적이 되고 말았다 ..
첼시의 10년지기 팬이지만 ..
항상 댓글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상처의 쓰나미 뿐이..
하지만 첼시 역시 역사가 있는 팀이며 푸른 사자군단(영군의 국기는 빨간 사자이다.
우리나라가 호랑이 모양을 하고있듯이 영국국토도 지도상 사자가 서있는 모양으로
비유되지요.)이며 축구 종주국의 역사 있는팀이다.
하셀바잉크, 지안프랑코 졸라, 보네티 (지금으로 따지면 체흐정도 ???) 등등
수려한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영국 국가대표또한 많이 배출한
좋은 팀이다..
이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부임한이후로 현지팬들과 많은 첼시팬들은
첼시선수들을 푸른 보석함이라고 부르지만 저는 아직까지
우리의 푸른 사자군단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
덩달아 요즘 이피엘이 많은 관심이 생겨 친구들과 같은 주제로 대화할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영국1부리그에 진출해있는 우리의 선수들 역시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길
함께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