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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2010.04.16 15:46
조회 439 |추천 0

 

적은 답변수였지만 그래도 감사히 읽었어요

ㅠㅠㅠ 아 내일 출근하지 짱나 ㅋㅋ 어떡하죠 ㅋㅋㅋ

약간 긴듯하지만 읽고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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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전 23살의건정한 청년이구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한 남자입니다.

제 소개는 여기까지하구요

 

우선 저는 들어온지 2달이 되어가는 솔직히 저도

준신입에 들어가는 사원이에요

그런데 일을 열심히잘해서 이번에

신입이 들어오는데 제 옆자리에 앉혀서 제가 가르치게 되었어요

누구나 처음보는사람들이고 새로오면 잘해줘야지 이런마음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생각에 드는 한사람으로서

나름 이렇게 알려줘야겠다 하면서 월요일에 출근을 했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죠. 교육을 3일정도 받고

파트로 투입이 되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인 내용은 대충알고

투입이 되는거죠. 그래서 인사를 하고~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그분에게 질문을 했어요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처리해야할 것 같아요?"

"혹시 처리했는데 실수한거발견 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 등등....

책보고 백날 공부해봤자 일주일 실전에 뛰어들어서 경험하면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질문을 했는데

저한테 왜 처음부터 질문을 하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전 원래 이렇게 알려주는게 습관이 되었다고

말을 했더니 뭐 처음 보자마자 질문을 하냐고 이러더군요...참았어요...

 

 

그리고 메일로 공지사항이 날아왔습니다. 그런데 이해를 못하던

신입분이 저한테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변해줬죠~

뭐 짜증낸것도 아니고 ~ 성의있게 이야기해줬어요

그랬더니 버럭 하는 말이

"어? 이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안하는데... 이거 이렇게 하라는 거아니에요?

맞잖아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겁니다..... 회사온지 하루된사람이 저를

가르치려하더군요.... 저는 제가 맞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막 따지더라구요.

그랬더니 날 못믿겠다며 팀장님께 가서 물어보고

결국 저랑 똑같은 답변을 얻고나서야 아 ~ 그렇구나 이러시더군요...

좀더 참았습니다..

 

또 한가지....

이번엔 다른 신입이었는데 업무기준을 잘못알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잘못알고계시다 제가 말하는게 맞다.

말했어요. 그랬떠니 절대아니래요 팀장님이 말했대요

"그래서 그럼 잘못알고계신가보다. 내말이 맞다" 이랬어요

절대 아니래요. 팀장님이 이렇게 하라고했대요. 그래서

내말이 맞다고 - -;;ㅅㅂ - -;;"제말이 맞아요~" 이랬더니

죽어도 팀장님이 하는 말이 맞대요. 그래서 제가

팀장님한테가서

팀장님 이거 잘못말씀하신거같은데요...이랬어요

그랬떠니. 아 그래요? 아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미안해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신입이 민망해서 그런지, 뭐 생각이없어서 그런지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내가진짜 아오 - -;;;

요새 신입들 왜그럴까요 - --;;;;;;;;;;;;;;;

 

 옆에서 가르치라고 나를  앉혀놨더니 내말을 안믿습니다...  - -

게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요. 뭐 제가 바쁘면 다른사람에게 물어볼 수 있겠죠

그런데 신입이 신입한테 가서 물어봅니다.

이상황이면 어떻게 해야되요? 이러면서...아놔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요즘 저 깍두기 놀이하는거같아요 아진짜 ㅋㅋㅋㅋㅋㅋ

완전 어이가없어가지고 ㅋㅋ 여러분들은 이런적 없나요

답답한 마음에 한자 끄적여봅니다................ㅠㅠㅠㅠ


무개념 신입사원좀 제발...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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