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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때문에 여친과 싸웠음둥... ㅜㅜ

커플링 |2010.04.17 21:32
조회 4,931 |추천 5

가끔... 아주 가~~~~~~~~~~끔 톡을 보는 20대(마지막)청년입니다. ㅋ

 

여친과 싸웠네여...ㅜㅜ 워워 솔로분들 환호성 지르지마삼..ㅡ,.ㅡ

 

얘기로 풀어보려했는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으니 저보고 미안하다 얘기하면 받아준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네여.. 알것 같기도..-0-;;;

 

암튼 그래서!!! 알려주세여 제가 뭘 잘못했는지...ㅡ,.ㅡ

 

-----------------------------사건내용------------------------------

 

여친과 사귄지 이제~!!! 2주된 파릇파릇한 커플입니다 으흐흐흐

 

커플링때문에 싸우게되었는데여

 

사귄지 일주일 정도 지났나? 암튼 그때부터 커플링을 맞추자는겁니다. (사달라는거죠)

 

하지만 지금 현재 저의 재정적상태와 여친의 재정적상태(둘다백수 백조)가 안좋아요..

 

그래서 여친에게 그랬죠 지금은 돈이 없으니 일 시작하면 첫월급 받으면 그떄 하자

 

지금 놀고먹느라 돈이 없었거든요..ㅡ.,ㅡ;;

 

그래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거의 하루걸러 하루 수준으로 커플링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때마다 지금은 안되니 일 시작하면 맞추자고 잘 타일렀죠 틀린말은 아니잖아요..ㅜㅜ

 

암튼 그렇게 있다가 여친과 저녁때 운동할때 신으려고 운동화를 사러가자고 여친네 집

 

네 찾아갔죠. (여친자취함) 그런데 인터넷으로 커플링을 보고있는거에요..-_-;;;

 

그래서 속으로 아~ 또 커플링 얘기 나오겠구나 했는데 역시나..ㅡ,.ㅡ;;

 

공무원복지카드로 커플링 사자는 겁니다...... 어머니껀데..ㅎㄷㄷ;;

 

암튼 이 카드는 내꺼도 아니고 빌린거고 어머니도 쓰셔야 하니까 안된다고 했죠

 

그렇게 얘기 하다가 결국 운동화를 사러 나갔습니다. 운동화를 고르고 샀어여.

 

그러고 나서 밥이나 먹고 가자고 하려고 했는데

 

제 손을 잡고 미니골드같은 곳으로 끌고 가는거에여.. 구경만!!! 구경만!! 하자고...

 

근데 열심히 구경하던 도중에 여친이 직원에게 물어보더군요... 공무원복지카드 되냐고..ㅡ.,ㅡ;;;

 

다행히(?) 안된다고 해서 걍 나왔어여..

 

그렇게 그날은 피해가긴(?)했는데 몇일후 또 커플링 얘기 합디다..

 

역시나 전 일시작하면 이라는 얘기를 했죠...

 

근데 오늘!! 여친과 영화보고 밥도 먹고 하고 놀러가자고 여친네로 찾아갔습니다.

 

영화예매를 하고 시간이 좀 있어서 티비보고 있던중에 또 커플링을 얘기하더군요..

 

(여기부터 싸운거임)

 

전 역시 일시작하면 사자고 했죠.. 카드로 사자는 겁니다. 카드없다고 했죠.. 지금 쓰고 있는게 있긴 한데 이모한테 빌린거라..;;;

 

암튼 계속 커플링 커플링 하길래 살짝 목소리 톤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얘기를 하고 했는데도 계속 얘기하는게 살짝 짜증이 났어여...

 

그러니까 여친이 왜 언성을 높이냐고 묻길래 솔직하게 말했죠.

 

그렇게 많이 얘기를 했고 지금은 상황이 안좋으니까 그 후에 하자고.

 

제가 하지 말자는것도 아니고 일 시작하고 월급타면 하자고 한거인데

 

항상 물어보는게 좀 짜증났다고 했죠. 제가 돈이라도 있었으면 했죠.. 안했겠어여-_-?

 

그리고 솔직하게 여친에게 말은 안했지만 이제 사귄지 2주됐습니다... 사귄지 일주일만에 커플링하자고 하고 하는데.. 좀 그렇더군요..-_-a

 

암튼 그렇게 얘기 하고 나니까 여친 曰 " 알았어 그럼 이제 아무것도 안사달라고 할게"

 

그러더니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더라구요..

 

전 티비를 보고 잇었죠. 근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잠바를 입고 핸폰들고 지갑들고 나가더니 문자가 띡 하나 오더군요..." 미안한데 오늘 영화예매한거 취소하자"

 

그러디나만 30분동안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딜갔길래 안오냐니까 술마시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머하는 짓이냐고 뭐라 했죠.. 그리고는 5분정도 있다가 나 간다고 하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문자로...

 

바로 문자오더군요 " 가는거 봤다 잘가라..."

 

그래서 전화를 걸어보니 집이랍니다..ㅡ.,ㅡ;;;;

 

저 집에서 나올때까지 밖에서 기다린거였어여..-0-;;;

 

암튼 집에 다시 가서 얘기좀 하자고 하고 얘기를 했죠.

 

내가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와 기분상한거에대해 얘기 하니까 여친은 그런 다 자기가

 

잘못한거네 라면서 더 말을 안하고...  얘기를 해야 풀고 다음에 안그럴꺼 아니냐니까

 

둘이 얘기하고 푸는거면 싫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으니 제가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준다

 

고 하는겁니다....;;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으니 알려달라니까 말 안해준답니다;;;

 

그래서 걍 얘기듣는거 포기하고 갈테니 쉬라고 하고 나왔죠..

 

이게 내용의 전부입니다. 거짓말 한개도 안보탰고 제가 유리한쪽으로 쓴것도 없습니다.

 

전부 사실인 내용만 적었습니다. 짧은 글은 아니지만 읽어보시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ㅡ.,ㅡ 도저히 모르겠네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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