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이글을 쓰게된건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에 대한 안타까운 맘에 하소연 하듯 글을써봅니다.
음...
어제 있었던 장소는 청주에서 오창 ic 가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와 차를 타고가며 오싹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 공사하는 구간을 지나는데
친구가 깜짝놀라며 고라니를 봤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래주머니를 고라니로 착각했겠지하며 장난 하듯 말했는데 차들이 살짝씩 있는데두 불구하고 후진을해 확인을 해봤습니다.
확인 할즘 아기 고라니가 도로에 앉아 있는데 다른차가 오다 칠뻔했지만 기어서 옆으로 피하더군요
그 순간 깜짝 놀라 저희도 모르게 가장 익숙한 경찰번호에 손이갔습니다.
다급한 맘에 급하게 말하긴 했지만 고라니를 말할쯤에 말투가 바뀌며 알았다며 끊어 버리더군요..
그래도 알았다고 하니 맘이 놓여 일단 내려서 앞에서 칠뻔한 차주인분과 4명에서 고라니를 구석에 넣어놨습니다.
고라니 털이 억세긴 많이 억세더군요.
다리 4개가 다 부러진 상태로 피를 흘리며 차가다니는 곳에서 그다리로 기어다녔으니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것입니다.
히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경찰은 오지를 않아서 119에 다시 신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라니 예기를 하자 그쪽에선 자신들 관할이 아니라며 청주 시청에서 하는 것이니
연락처를 넘겨주겠다고 하더군요.
살짝 짜증이 났지만..
참을인 을 새기며 시청에 전화를 햇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지금 출동하는건 불가능하다며 새벽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때가 새벽 3시....)
자신들은 상관 없다는 말투로 예기하는데... 얼마나 화가 나는지 계속 따지니깐 거기도 귀찮다는듯 나중엔 기다려 보라더니 결국 온다는 예기는 않하고 버려진 동물줍는 그런기관번호를 준다며 거기에 전화해보랍니다.
그것도 지금 시간에 할지 않할지 모른다며 대충 그쪽으로 떠넘겨 버리더군요.
그래도 일단 이쪽이면 오겠지 하는 맘에 다시 그쪽에 전화를 걸었지만 밤엔 않한다는 메세지만 나왔습니다..
저희가 갈팡질팡 못하는 사이 그 앞에 계시던 분이 화가 나셨는지 고라니를 자기 차로 옴겨달라고 하시기에 저희도 그편이 좋을꺼같아 옴겨드렸습니다.
그분들과 많은 예기는 안했지만 꽤 좋으신분 같았기에.. 그분들도 맘이 얼마나 안좋았을까여
저희도 오창 호수공원에 가다 봤지만 맘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큰기관들에서 귀찮아도 조금만 신경쓰면 바로 처리해줄수 있는 일을 그런식으로 회피 하니 참 보기 나쁘더군요.
예전에도 경찰에서 관활 책임 회피 했던뉴스가 생각 나지만 집적 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손씻으러 가봤을때 손에 피가 많이 묻어있던데.. 참 많이 아팠을껍니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없었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저의 횡설수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내려갔네요 모두 즐거운하루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