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는 인기가 많습니다.
아주 예쁜 미인인편은 아니지만 매력이 있습니다.
자꾸 남자가 꼬입니다. 미친듯이...
전철에서도 말을 시키고, 길에서 차를 세워 말을 시키거나
아무튼 어딜가든 그렇습니다.
진짜입니다....
또한 27살이지만 아직도 술마시러가면 신분증 검사를 합니다.
얼마전엔 겜방에 터덜터덜 10시(청소년 집에가야되는시간) 넘어서 갔다가
신분증 없다고 소위말하는 "뺀찌"를 당하기도 하였는데
이분은 제친구가 그나이보다 어리게 생각하는것 같다고 친구가 그러네요.
친구는 자전거를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하얀색에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입니다.
그런데 요즘 누가 자꾸 자전거 바구니에
편지를 매일 넣어놓는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다음 편지를 기다릴 정도로
27 나이에 재미있는 사건입니다 .ㅋ
그런데 내용이 좀 변태 같습니다.
보아하니 같은 건물 직원같다는데..
뭐 처음엔 자신을 드러내지 않겠다는둥 하더니
슬슬 몇가지 를 드러냅니다.
다음은 친구들과 추리하고 추측한 편지에 대한 분석입니다.
주요편지만 추렸습니다.
아푸다는 핑계로 동정심유발 걱정을 유도하는 단계..
조만간 몇일 편지를 하지않고 궁금증을 유발할듯 합니다.
혹여 정말 괜찮은 분일까해서 답장을 써보라고 했다가
편지 보면 변태 같아서 말리고있습니다.
작업이 아니라는데 모라 딱히 답장쓰기도 그렇고
뭐 쫌 기발한 답장 없나요?
답변채택되신분께는 도토리증정?ㅋㅋㅋㅋ
힘들게 올렸는데 관심못받아서 다시 올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