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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전하지 못한 남자의 두번째 이야기

Soliloquist |2010.04.20 00:41
조회 373 |추천 0

제가 그 대형마트를 그만두고

 

집 근처에 일자리를 찾던 도중 어떻게 연락이 되어서

 

신도림역 주변에서 일을 하게 되었나이다

 

저는 보안일을하면서 고객 안내 또는 불시에 생길지 모르는 사고를

방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일을 시작하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일을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 충격(첫번째 글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01590851&view=board&nChannelID=1584&pageIndex.rowsPerPage=10&pageIndex.startID=201593633&pageIndex.indexStartID=201599546&pageIndex.pageNo=3&pageIndex.startPageNo=1&pageIndex.sortType=7&pageIndex.sortType2=0&pageIndex.sortType3=0&pageIndex.sortType4=0&pageIndex.idListType=1&pageIndex.direction=1&channelID=1584 참조)에서 벗어나지 못해서인지 몰라도 자꾸만 시선이 쏠립니다

 

Q : 어디로?!!!!!

 

A : 여자에게로!!

 

남자라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저의 이상형을 간단히 말하자면 키는 163정도에 마른 체형이였으면 합니다

(But! 현실은 저를 이해심 깊게 바라봐 주는 여자면 상관없습니다 ㅠㅠㅠㅠ)

힐을 신으면 저와 눈높이가 맞아 서로가 고개를 들거나 낮추거나 하는 불편함이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동등한 선에서 바라봐 주는 그 느낌을 오래 갖고 싶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빠른 시간에 입술을 훔쳐가기도 편하잖습니까!!!(여자분들 오해하지 마시길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어쨌거나 저쨌고나

 

 

건물 10층 근무를 서면 주차권을 발행을 해줍니다

애로사항은 고객과의 대화는 절때 사항 축에도 끼지못하고

 

오히려 땀나게 손에 손을 잡고 맛난 점심 또는 저녁을 먹으러 가는 커플들이

가장 애로사항이 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요즘에는 다른곳에 근무를 서기 때문에 목격을 별로 안하지만

그 10층 근무는 바로 양쪽 볼따구를 손으로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때리는 듯한 느낌 그 자체입니다

 

100t 짜리 망치도 아니고 공기의 흐름에도 한방에 KO 되었기에

 

바로"나는 졌습니다!" 하고 온 몸을 절레절레 흔드는 것 밖에는 할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좋다는것은 눈이 즐겁다는게 10층 근무를 설때 재미지만 늘상 KO입니다

 

눈을 즐겁더라도 눈앞에 저보다 키큰 사람 혹은 힐같은 슈즈를 신었는데 저와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여자가 지나가면 두말 할 것 없이 시선고정

 

속으론 '젠장' 하지만 일에 집중하기로 하고 다시 일에 몰두를 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언제쯤 여자친구는 생길런지 고민이지만

생긴다면 머리가 아니라 제 몸속에 흐르는 피처럼 사랑할 것입니다

 

이유는 다 필요 없고

 

언제나 저에게는 Positive Mind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는거!!!!!!

 

잊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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