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여자님들아
님들은 87을어떻게 생각하나요? 음 이게 궂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지만
군대갔다와서 학교에 좋아하는 애가 생겼는데요
셤기간이라 셤끝난 다음주에 고백할라고하는데
고백보다는 어떻게 다가가는게 불편함이 없나요?
3월에 학기 시작해서 오월이 다되가는 마당에 아직
한마디도 못해봤습니다
그 친구 천사입니다 전 찌질한 복학생이구요
첨봤을땐 몰랐는데 계속 보니너무 좋아서 헤벌쭉... 말도 못하고 그냥 부끄러워요
보는것만으로도... 어떡하죠?
그냥 얼굴만 마주보면 피하고 그 친구도 제가 쳐다보면 눈길 피하는것 같고
저두 그 친구가 괜히 이상하게 느낄까봐 웬만하면안쳐다볼려고 하는데
괜히 의식하게 되고 저혼자 막 쌩 상상을 다해요
밤마다 낼은 말걸어야 걸어야지 하면서 막상 학교에서또 보게되면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요
그쪽은 나를 잘몰라요 저두 그쪽을 잘 몰라요 근데 하나 확실한건
성격이 호탕하고 밝은것 같아요 제 이상형이란거에요 많이 이쁘진 않아요
성격이 잘웃고 소리내서 크게 웃고 또 웃을때 특히 좋아요 무표정일때도
뭐 그냥 빠졌네요 에휴 ~~
같은과라 그친구도 절 복학생인줄 알고있을텐데...
고백보다는 먼저 친해지는게 급선무겠죠? 그친구가 90년생인데...
사랑을 해보셨다면
조언좀해주세요 전 아직 사랑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네요...
그냥 질타도 좋으니 조언이나 용기 나는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