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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의 어이없는 죽음

. |2010.04.20 10:50
조회 85,633 |추천 78

저는 도봉구에 살고 있는데, 한 가지 제보할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지난 4월 12일 도봉중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정유진이라는 아는 동생이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학교선생님들의 방관, 잘못된 대처로 그만 죽음을 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왕따를 당했나 봅니다.

4월 12일 오전 아침조회시간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학교폭력에 관한 조사를 “실명”으로 조사했다고 합니다. 유진이의 반에서만 조사했습니다. 그 설문지는 친구에게 말이나 폭행을 행사 하였는지, 또는 그런 상황을 보았는지에 대하여 6하 원칙으로 기재 하도록 되어있는 설문조사지 였으며 상단에 “반드시 실명”을 쓰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유진이는 실명을 쓰면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에게 빌미가 될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무서워 설문지에 단 한글자도 쓰지 못했습니다. 그 후 아침조회시간에 설문조사를 마치고 유진이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3시간쯤 지나 세상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유진이는 담임선생님께 저주를 하긴 커녕 ‘선생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습니다’ 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선생은 부모님에게 연락은커녕 아이에게 전화도 아닌 문자를 한 통 보냈다고 합니다. 만약 이 때, 선생이 이를 보고 이상하게 여겨 부모에게 연락했다면, 유진이는 살아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아이는 죽기 전 교복상의를 집 문고리에 걸어놓고 고층에 올라가 결국...우리는 다신 그 아이를 볼 수 없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 담임은 유진이의 영정 앞에서 가정문제가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 아이의 집은 제가 볼 때도 부러울 정도로 화목하고 부모님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해주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학교 선생들이 조문을 왔는데 교감, 교장, 1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상담선생(2학년때 상담), 현재 담임선생과 몇 몇 선생들이 왔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현재 담임선생과 교장에게 차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해자 아이들에게 징계정도를 내리길 하셨습니다. 하지만, 교장은 그렇고 싶지 않은지 계속 말만 돌리더군요. 그리고 교감선생이란 작자도 아주머니가 담임에게 얘기를 하는 중인데 담임에게 그만 일어나라는 투로 말하더군요. 어디 선생이란 작자가 그렇게 개념이 없습니까? 그리고 담임 울긴 울덥니다. 근데 모 잘났다고 자기는 몰랐다며 어디 아주머니와 눈 똑바로 맞추면서 자기는 몰랐으니 당당하다는 듯이 참내, 보는 제가 다 어이가 없더군요. 담임은 알아도 방관했으니 죄고, 몰라도 자기 반 일을 몰랐으니 죄인인겁니다. 그리고 눈물은 흘리나 잘못을 뉘우치는게 아니라 억울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반아이들이 좋아하는 선생님은 아니더군요, 학급에서 지갑을 도난당했는데 자기 책임이 아니라며 방관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선생이 자기 학급의 아이들에게 애착은 있는지요? 저는 이 선생이 다른 학교에 가서 자기 반 아이가 똑같은 일을 당하면 또 똑같은 피해자가 생길까 염려됩니다. 그러니 다른 아이들의 부모님도 이런 일이 있을 수있구나 하며 학교에서 해결해 주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고쳤으면 합니다. 그러니 이런 내용의 방송을 다루어 주어 이런 안타까운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글이 객관적이지 않다고 하셔서 지식인에서 제삼자의 입장으로 써진걸 퍼왔습니다.

모 결국엔 실명 설문조사가 계기가 되어 이렇게 된거지요.

그런데 담임은 죄송합니다가 아닌 전 몰랐어요...보는사람입장인데도 화가나서 그런 글을 썼습니다.

유진이 공부도 잘했는데 키도 180넘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말이지요.

괴롭히던 아이가 강전을 다니다가 온거에요

도봉중-의정부쪽 중학교-또 다른 중학교-도봉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유진이 괴롭히는거 알고 강전 보내 놨더니 3학년때 다시 받은거래요. 

 

 

그리고 전화를 받은 부모님은 무얼 하셨냐고 하는데 아이가 집에 안오자 병원에 2번 전화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집에는 안 들어가고 현관 문고리에 마이만 걸어놓은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담임에게 문자를 보냈고 그 담임은 그냥 아이에게 답문자를 보냈습니다.

제 이야기가 요즘 사회의 공교육 현실과 안이한 선생님의 태도,함께 옆 자리에서 공부하던 제아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세상 부모라면 한번더 자식을 지키시라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이글을 써 볼까합니다

제아이는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중학교 3학년에 다니다가 지난 4월 12일에 모든것을 자기가슴에 끌어안고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그 흔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그리고 선생님들의 방관과 잘못된 대처로 인해 제 자식의 죽음을 말려 보지도 못하고 죽음으로 몰고 말았습니다 4월 12일 오전 아침 조회시간 학교에서는 선생님은 학교폭력에 관한 조사를 한다는 명목아래 실명으로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에게 말이나 몸으로 폭행을 행사한 적이 있었는지에 관한 조사를 하는, 과정의 조사를 하며 설문지의 상단에 반드시 실명 기재를 하게 하였고 6하원칙에 의해서 쓰게 하는 설문조사를, 또 그런 친구를 보았는지에 관한 설문지였습니다 그 설문조사를 아침조회시간에 마치고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세 시간쯤 지나 제아들은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은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혼자 끌어안고,자기 목숨을 버리기전 자기 담임선생님께 마지막을 알리는 문자(선생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습니다)라는 죽음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는데, 담임은 문자를 보고도 부모에게 연락한마디 없었습니다. 죽음을 택하며 제집아파트 고층에 올라가기 전에 부모와누나, 자기가 살고있는 집앞에서 벨도 누르지 못하고 현관문밖의 문 고리에 교복상의를 소리 나지 않게 걸어놓고 모든 것을 여린15살의 가슴에 끌어안고 고층으로 올라가 이 세상을 버렸습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그 문자를 받고 제 아이에게 한번의 문자를 모내기보다는 부모에게 아이가 이상한 문자가 왔으니, 아이를 빨리 찾아보라 연락했다면 제 아이는 살아 있을것입니다, 그러고도 제 아이 영정앞에서는 가정문제 아니냐고 되려 묻더군요

제 아이는 학교에서 요즘 흔히 말하는 왕따였나 봅니다. 학교에서 6하원칙에 의한 실명자 조사를 하면 제 아들은 이름석자만 써도 이미 제 아이를 괴롭히던 녀석들에게 빌미를 주게되고, 무엇이 두려웠는지 한자도 적지 못했는데, 설문지가 끝나고 1-3교시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죽음을 택한 것입니다. 만일 그 6하원칙에 의한 실명조사만 없었다면 제 아이는 지금 자기의 마음은 괴롭힘에 힘들었어도 죽음을 택하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문자를 선생님이 받았을때 안이하게 아이에게 문자를 할게 아니라 다급함을 알리는 전화를 제게 해 주었다면 제 아이는 잃지 않았을것이라는, 그 사실이 가슴에 사무쳐 이렇게 긴 글을 올려 봅니다 꼭 이 일이 방송에 알려져 많은 부모님께서 자식들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학교에서는 절대아이를 지켜주지 않아요. 오히려 죽음으로 몰고 갈 뿐입니다. 긴 내용을 읽어주셔서 감사함과 꼭 방송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래야만 말 한마디 없이 저 혼자 끌어안고 죽은 제 아들 가슴이 좀 열리지 않을까합니다 꼭 방송이 되게 도와 주십시요 하찮게 여기지 마시고요 15세의 나이에 한 마디 말 못하고 한을 품고 간 제 아들의 영혼을 달래주지 않을까요 그리고 많은 아이들 살릴 수 있을 겁니다.

 

이글은 저희이모께서 쓴글입니다. 제사촌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저는 뉴스에서만 보던 그런일이 제 예쁜 동생에게 일어날줄을 몰랐습니다.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요.. 저희 이모는 자식을 잃은 아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학교측의 어이없는 반응에 또한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저 설문조사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학교는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아이들을 돌보아야 할 담임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저런 안이한 태도를 취하며 오히려 가정의 문제로 돌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mbc 생방송 오늘아침, kbs 취재파일 4321,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의 제보게시판에 사연을 올려놓아 방송이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곳도 없어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퍼뜨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무서운 사실은, 이 글에서 언급한 '도봉중학교'가 바로 우리 학교.

학교폭력 관련 설문조사 하던 날, 그때였던 듯.

조회시간에 설문조사가 끝난 후에 밟혔다 어쨌다 하는 소리도 있던데..

 

생각해보니, 이 날은 특히 아침부터 분위기가 이상했다.

복도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애들이 전부 다 교실 밖으로 나와있었고, 수군수군대고있었음.

뭐 별로 대수롭게 생각한건 아니라 그냥 무시하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상황은 교실 분위기도 마찬가지.

 

그리고, 내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

 

 

 

"야, 어제 누구 자살했대."

 

"뭐? 엠창?"

 

"아파트에서 떨어져서 죽었대."

 

"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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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으로 지금까지 알아낸 상황을 정리하자면,

 

학교폭력 실명 설문조사 후, 그 아이는 저를 괴롭히던 우리학교 양아(치)들한테 밟혔고,

"신발, 나 죽어버릴거다. 너네 다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이런 말을 하곤, 조퇴증(혹은 외출증일수도 있음)을 끊어서 밖으로 나감.

그 뒤, 집 문고리에 자신의 교복 마이를 걸어두고 그 아파트의 꼭대기층인 18층으로 올라가 담임선생님께 문자를 보냄.

'선생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떨어짐.

 

다음날, 학교 내에 소문이 퍼지고.

와 진짜 ㅋㅋㅋㅋㅋ나 소문이란게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시간에 문자가 왔는데, 다름아닌 그 사건 문제.

근처의 방학중과 창동중에 있는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왔음.

'너네학교누구자살했음?!!'

 

 

ㅋㅋㅋㅋ나 말한적 없는데..벌써 거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노원구까지 퍼진듯...ㅇㅇ)

 

 

 

 

그 후, 장례식장.

그 아이를 괴롭히던 여자아이들은 영정사진을 보곤 거의 다 울었다고 하며,

조카 더 어이없는건

교감이 계속 빨리 이 자리를 떠나자는 투로 계속 말 피하고..

 

다음날 그 아이의 영정사진을 태운 봉고차가 학교 운동장을 몇 바퀴 돌았다고 함.

 

 

 

 

 

 

 바로 이틀 전.

MBC에서 취재가 왔었음.(두명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조촐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괴롭힌 새끼들은 다 취조당하고.

(취조당한새끼들중에 여자애 한명 있다는데, 그년이 내 템들 조카 훔쳐간년. 시발ㅡㅡ ㄹㅈ는 사는족족 이년이 다뽀려가고 맨날 파우치 뒤졌음 이새끼가ㅡㅡ  조카 쌤통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년이 걔한테 "땅바닥에서 기어다닐놈"이란 위험한 발언을 했고, 그 아이의 기술가정책을 갈기갈기 찢어놓은듯. 미친년ㅡㅡ 시발 이년 진심 감방에 쳐넣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바로 어제인 4월 20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이라는 프로그램에 이 사건이 방송. 애들은 아침에 디엠비로 봤다는데 난 못밧음..젠쟝 ㅠㅠㅠ

 

 

 

 

 

이 사건에 대해 돌고있는 루머.

1.  이 사건이 일어나기 이틀 전, 근처에 있는 방학중에 다니는 한 학생이 도봉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자아이가 아파트 옥상에서 "살려주세요 !!!" 를 외치고 있는 꿈을 꿨는데, 그 학생의 엄마가 무당이라고 함.

2. 이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계속 왕따를 당해왔다고 함.

3. 우리반 정oo이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되도않는소리..) 9반 장oo이 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생각할수록 소름끼치고 무섭다.

이런 일이 우리 학교에서 일어날줄이야.

(사실 정oo이란 아이는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해.. 얘 괴롭힌 병신새끼들 조카 소년원에서 3년동안 썩다왔으면 좋겟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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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사실 !!!!!

 

그 아이는 사실 왕따가 아니라, 굉장히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친구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활발함.

활발함이 도를 지나쳐,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한텐 '나댄다'로 인식되었고, 그 것이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2학년 때 한 번, 3학년 때 한 번 밟힌 듯 하다.

어휴 진짜....

------------------------------어떤 님 블로그에 잇길래 퍼온거에요~----------

 솔직히 ㅋㅋㅋ난무는 저도 거슬립니다만 그렇다고 제 마음대로 수정하면 그건 그거대로 또 객관적이지 않으니까요...그학교 학생들은 모가 어떻게 된건지 다 알고 있는 듯하네요SBS에서 방송 해준다고 하니까 조만간 사태가 어떻게 됬는지 알겠지요.그리고 내가 쓴글이 감정적이라 주관적이라고 해서 이 글 퍼온 겁니다.누군들 이딴 ㅋㅋㅋ난무하는 중딩티 팍팍 나는 글 좋아서 썼겠습니까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객관적인 글이라는게 있긴한가요? 심지어 기사도 어느정도 기자가 한 관점에서 보고 쓰는거자나요 그런데 기자도 아니고 하다못해 글도 조리있게 잘 못하는지라 저렇게 밖에 쓸수가 없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죠 저도 평범한 인간입니다. 속이 좁기도 하고요. 대인배의 글을 바라지는 말아주세요. 소인배에게 아무리 대인배처럼  하라고 얘기해도 못하자나요.제 한계인겁니다. 소인배인 절 이해해 주실거라 믿겠어요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iframetype.jsp?vVodId=V0000010101&vProgId=1000082&vMenuId=1001380

 

방송될 수있게 여기에들어가서 추천좀해주세요..

글쓴이  "양나래" 를 보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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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8
반대수0
베플|2010.04.22 08:07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살을 하면, 책임질 누군가를 찾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가족같은 경우, 그런 것은 더 심해지고 그 과정에서 전혀 엉뚱한 사람들이 가해자로 몰리는 일도 발생합니다. 얼마전 MT에서 성폭행 당해서 자살했다는 사건도 친구들이 거짓말로 인터넷에 글 올리다가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했는데 내막을 알고 보니 성추행조차 없었고, 친구들이 해당 학교 학생인 것처럼 거짓말로 글 쓰고 자살한 분이 우울증과 다른 질병이 심한 사건이었는데도 엉뚱하게도 MT간 그 대학 학생들이 가해자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도 실명 조사란 것도, 해당학생과도 관련이 없었다는데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기도 전에 무조건 선생님만 죽일 사람으로 만드는 거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정말로 장례식장에 와서 선생님들이 저렇게 개념없이 했을까요? 아이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명확한 원인도 밝혀지기 전에 벌써부터 상대방을 나쁜놈으로 만들기 위해 과장이 심한 데다 마녀사냥 할 상대를 미리 만들어 놓고 있으니 또 한 번 엉뚱한 피해자가 만들어질 분위기네요 부산산모사기처럼 네티즌들이 속았을 때를 생각해 본다면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병원갔니? 걱정되서 어머님께 전화드렸어. 점심 먹기 전에 올 수 있을 거 같어? --> 선생님이 연락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무조건 선생님 자질이 부족하네, 무책임하네. 이런 책임지지도 못할 소리는 하지 맙시다. 저 위에 적힌 게 사실인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저 내용을 바탕으로 마녀사냥부터 하고 있네요. MT가짜성폭행 사기사건때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맙시다
베플과연|2010.04.22 09:55
병원갔니? 걱정되서 어머님께 전화드렸어. 점심 먹기 전에 올 수 있을 거 같어? 방송에서도 나와 있듯이 담임선생님은 어머니께 전화까지 드릴 정도였다. 여기서 내막도 모르면서 선생님이 주의가 부족했느니 성실하지 못했느니 그딴 말 하지 말고 전화받은 어머니는 뭘 하셨는지 그것부터 생각해 보고 왜 아이가 학교도 아니고 집에가서 죽고 정말 선생님이 원망스러웠으면, 선생님을 원망하는 문자하나 보내지 않고, 어머니한테는 왜 아무 연락도 안 했는지 아니면 보냈는데도 숨기고 있는 건지 왜 그랬는지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난 이거 집에 문제가 있거나 우울증이 심해서라고 확신한다.
베플이런거보는데|2010.04.22 09:03
자기 유리한 대로 쓴 거라는 게 글 곳곳에 드러나네요. 실명으로 쓴 조사가 자살한 아이와 아무 관련도 없는데, 무조건 학교폭력에 왕따였다고 몰고 가며 더군다나 아이는 아무 내용도 쓰지 않았다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자살하게 된 것인지 더군다나 그 조사도 학교폭력과 상관없었다는데 이해가 되지 않으며 차라리 평상시 자살한 아이가 폭력을 휘둘렀는데 학교에서 조사를 하니깐 자기 이름이 나올까 두려웠다면 모를까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반 아이들이 평상시 담임을 싫어했다던지 자신이 장례식장에서 계속 대기한 것도 아닌데 마치 모든 일을 본 것같이 써 논 것이라던지 자기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마치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을 꾸면서 써 대는데 이런 거 보니 왠지 보상금 학교에서 받아낼려고 이러는 것 같은 생각도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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