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군대제대하고 부모님 등골빨아먹은지 1년이훌쩍지난
톡을 즐겨보는 이십사세 인천찌질남 입니다....![]()
예전에 어떤판에서 누가 돌핀폰 분해했다고 하길래
리플 달았다가 베플이되었지요....![]()
http://pann.nate.com/b200908909 ←그때그판 주소....
부모님께 핸드폰 분해하게 옴니아2 사달라고는 할수없는처지라....
(아버지가 물지는 않지만 사납고 거칠기때문에..)
소박하게나마 프레스토를 한번...![]()
그래도 이거살때는 70만원넘었는뎁....
그것도 24개월할부로삿답니다^^
아직 할부 11개월남았구요^^;;;;;
자...시작!!!!!!!!
정말기능도많구.....쓰기도편하고....
벨소리도 60개넘게있었다구요^^
열악한 작업환경///
공고 전자과를 나왔는데 집구석에 뭐하나 남아있질않군요...
맥가이버칼로 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밧데리 케이스는 내가조아하는 만화캐릭터....![]()
시작을위해 나사를 다불어재끼고
옆에서깔짝대는 껍질을 벗겼어요 ㅋㅋㅋㅋㅋ
오....이건 실습시간에 하던 저항 납떙질하면서 LED 불들어 오게하는거랑은완전딴판인데???
이때까지만해도 전자과를 나왔다는
자부심 하나로 분해에 몰두..![]()
나도돈만있음 DJ.KOO처럼 아이폰 분해조립하겠어-_-
(자긴감과 오기만 똘똘뭉쳐가지곤...)
우와~~~~쩐다.......-_-;;;;
액정 필름까지 벗길려고했는데
공구도열악하고 살짝 겁이나고 등꼴이 오싹해지는기분...
일단 대충껴맞추고 밧데리를 엉거주춤 껴봤어요....
헐....![]()
왜안켜지지....왜....오랜시간을 전원을 키기위해...보냈습니다...
이마에선 식은땀이나고....손에선땀이나고..
다한증이란걸 느꼈어요....![]()
아..........아....아...이로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버렸습니다....
지금도 계속 쓰레기통을
쳐다보고있지요...
이거들고 서비스센터가면
신고당할꺼같네여...
목에서 피가나올꺼같습니다..
담배를 계속 피고있거든요...
간만에 한번 달려야겠습니다...
술마실꺼예요....
머리도 몇일 안감을꺼같네요
이런.....병...맛같은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