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보셨나요?
새벽이 되도록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너무 화나고 어이가 없네요.
국민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다 바치신 천안함의 영웅들이 떠올라
더욱 화가납니다.
우선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전 건설업체 사장인 정모씨가
전, 현직검사 57명 등에게 향응을 제공
"나는 스폰서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검사장인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건설업체 전 사장에게 부적절한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방송 내용이었는데여~
너무도 적나라게 드러나는 실체에
경악할 수 밖에 없더군요.
방송이 끝난후 서울지방검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방문자 폭주로 인해서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부산지방검찰청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이곳도 사람들이 폭주하여 서버가 불안전 하긴 했지만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 현 검찰을 이야기 하듯
국민의 소리 게시판 앞이 깨져 나오더라구요~
유독 눈에 들어오는 X표시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방송을 본 직후라 제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국민의 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겠다고 보입니다.
검찰측에서는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고 하네요~
방송을 보면 정말 적나라게 다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본 예능, 교양, 뉴스 모두 포함해서
오늘 본 PD수첩을 보며 가장 많이 웃었던 것 같네요~
국민은 웃게 하는 검찰...
웃음은 개그맨에게 그냥 맡겨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