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없는데 유학까지가서 무슨 한국친구들이랑 놀고 여자를 만나냐던 남자.
유학간지 3개월만에 잠수탄 남자 .
내 전화 갑자기 안받기 시작.
받아도 내 목소리면 끊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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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내가 시러져서 ?
내가 너무 전화를 많이 햇나?
내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됬나? 그럴수도 있겟지
나도 가끔 사람 이유없이 싫어지는 때가 있으니
그래도 한국오면 절대 아는척 안해야지 ... 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체념..
잠수탄지 4개월만에 어제 !
잠수의 이유를 알았네요
바람이더군요..
왠 여자가 방명록에 사랑해 쪽쪽 어쩌고 남겼길래
파도타보니 다이어리 온통 그 남자 실명거론하며 그남자얘기뿐.
...
정말
어떻게 돈도없고 공부도 못하면서
유학까지가서 여자를 만날까요 ㅡㅡ
가기전에도 자기 그렇게 한심한놈아니라고 했건만.
잠수탄이유가 여자때문만은 아니라고 확신했는데... 그렇게 인생낭비하는 놈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우린 또 CC 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길
둘다 9월학기 복학인데
저 복학하면
어떤얼굴로 학교 다녀야되요 ?
그남자는 넉살좋아서 실실대면서 다니겠지요.
사람들이 시선.
사람들이 물어볼것.
이런것들이 무서워요 ...
(참고로 첫 남자친구사귄건데 저 *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