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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결혼에대해 이야기 꺼내는 남자?(미리 욕사절입니다)

웃싱 |2010.04.22 01:42
조회 257 |추천 0

미리 욕은 사절이라고 말씀드리고 글쓸게요..

 

욕하실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클릭해주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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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대학때 만난 1년하고도 1개월 조금 넘은 2살연상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는 현재 애인이 있어요.. 4년이 넘었을거예요 ㅋ

 

저에게 여자친구한테처럼 평소에 애정표현을 그리 자주하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티격태격거리며(장난식으로) 정을 쌓아놓은 사이있잖아요..

 

그런정이 더 무섭다고 하죠.. 그러다 가끔 서로 챙겨주는말 한마디씩 하구..

(사실 서로 장난치며 더 많이 정이 들었어요 ㅋ )

 

문자도 그렇고 전화는 걔가 앤이랑 약속없는날 거의 하루 한번은 하는데..

 

오늘밤에 전화를 받았어요 ㅋ

 

근데 이야기중에 차이야기를 막하다가 제가 집이나사라고 머라그랬는데..

 

자긴 집이있다며, 대전에 그사람 할머님이 살고계신 아파트가 한 채 있는데

 

그게 자기 집이라더군요..

 

그래서 ㅡㅡ 그게 왜 니집이냐 할머님 댁이지라고 하니..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눔 어머니께서 자기에게 집을 주기로

 

하셨다더라구욤..

 

어머니가 결혼하면 살라고 주는 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나랑 결혼할려면 혼수는 여자가 해야된다며..

 

2000마넌정도 잡으면 될거라고 그러더라구요ㅋ

 

전 아까 말했듯이 서로 툴툴거리며 장난치는 것도 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혼수는 2000만원대가 넘어갈것같아서..

 

2000만원은 넘어간다고 ㅡㅡ 막 박박우겼어요 ㅋ

 

그렇게 막 예물이야기다 머다 다 나오고...

 

심지어 결혼 후 손님접대식사;;(뷔폐냐 소박하게 국수냐...)이야기까지 나왔지요;;

 

별 이야기를 다 한것같아요 ㅡㅡ;;

 

진짜 서로 오간 이야기를 다른사람이 들으면 내가 낼당장이라도 이눔한테 시집가는 느낌이었어요..ㅋ

 

이야기하면서 너무 웃기더군요 ㅋㅋㅋ

 

당장에 시집갈것도아니고 현재는 서로가 그럴생각이 없으니까요 ㅋ 아직젋거든요 ㅠ

 

뭇튼 그러고선 저보고 돈 열심히 모아놓으라며 -_-

 

자기한테 올땐 그정도는 되야한다고 ㅡㅡ

 

결혼상대가 어찌됐건 그렇다고..

 

30전에 결혼할거라는 둥...

 

제가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라그랬어요

 

갑작스레 집이야기하니까 결혼이야기가 나왔는데..

 

애인도 있는데 왜 나한테 결혼이야기가 나왔을까요?

 

전 사실 이사람이 자기 애인한테는 나보다 더 이런이야기들 자주 했을텐데 나한테 왜

 

그런말 하나하고 무시하는 맘이 크지만..

 

한편으론 궁금해서요 -_- ㅋ

 

그냥 집이야기나오고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신게 나왔으니 그냥 말한걸까요?

 

답부탁드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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