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난편에 이어,, 나갈께요,,ㅎㅎㅎㅎ
어찌저찌하여,, 이 인도인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아, 가끔, 여기서 모 먹고 사냐고 물어보시는 분 들 계시는데요,, 여기서도 한국음식 먹고 산답니다..
여기 대형마트, 울월쓰나 콜스같은데 가면, 쌀 20키로 짜리 20불 정도에 팔고 있거든요,, 여자분들 같은경우,,
요거 하나 사면, 한달은 드실듯 합니다. 그리고 반찬도,, 마트가면 고기랑 햄같은거,, 우리나라라랑 비슷한 가격에 팔고있고,
또 한국인 마트가시면, 밑반찬같은거,, 한팩에 4~5불씩해서 팔고 있습니당.. 그리고 김치는 1키로에 10~12불 정도,,
김치 1키로 사면 한 2~3주정도는 먹지요,,,
즉!!!!!! 여기와서 주로 한식으로 먹을경우, 한달기준, 쌀:20불, 반찬:60불, 김치:20불 요렇게 하면,, 100불정도,,? 물론 저렇게만
먹으면 질리니까 가끔 딴것도 사먹고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 한달에 식비로 한 200불 들지 않을까 싶어요,,
또, 마트같은데서, 전자렌지용 플라스틱 밥통을 팔거든요,, 여기 외국인 셰어하다보면, 한국인 셰어랑은 달리,,
밥통 없는 곳이 태반이에요,, 그래서 다들 냄비밥 해먹기도 하는데, 그거 일일이 하면 엄청 귀찮거든요,
근데 제가 말씀드린 저 플라스틱 밥통 사면, 물넣고 밥넣고 전자렌지에 20분돌리면, 맛난 밥이 완성 된답니다.ㅎㅎㅎㅎ
저는 그때당시 밥통이 없어서 저 플라스틱 밥통으로 냠냠 맛있게 해먹었지요,,
암튼간에,, 밥은 저렇게 해먹고, 그때 말씀드린대로, 이때당시 학원도 안다니고, 일도 않했었기 때문에, 시간이 텅텅 남았지요,,
그래서 아무것도 않하고 그냥 빈둥대고 놀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완전 crazy저.ㅎㅎㅎㅎ 여러분은 절때 저처럼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여기오시자마자, 바로 저희한테 초기정착 받으시고, 학원이면 학원, 일이면 일 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2~3주, 한~두달 좀 그러면 어떻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그건 자기 합리화일뿐이거든요,
한국에서 맘먹고, 두달 독서실에 박혀서 빡쎄게 공부하면 토익 500점에서 800~900까지 찍을수 있는 시간 입니다.
문법을 두달동안 빡쎄게 공부한다면, 회화에 필요한 문법은 다 뗄수있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그 금쪽같은 시간을,,,,,, 여기 호주 왔다는 이유로,, 날린다는거,, 정말 왜 그당시엔 깨닫진 못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 셰어 얘기 하다가 왜 여기까지 왔나,, 아무튼,, 이 인도인이랑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해프닝은,,ㅎㅎㅎ
이넘이 언제 한번은 스트립클럽에 가자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전 이 변태같은새끼야 나는 그런곳 안가
라고 말하려고 하지도 않고 흔쾌히 ok를 난사했습니다.
여러분 웃길라고 내가 이러는 거지, 저 원래 이런사람 아닙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흐하하하
그리하여,, china 타운에 있는, 스트립클럽에 처음으로 갔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한마디 하자면,
아,, 이게 헤븐이구나,, 싶었씁니다. ㅇ환어히ㅑ커ㅑㅣ캬캬캬캬캬캬캬ㅓ니ㅑ러ㅑ캬캬캬캬ㅑ캬캬
.
농담이구요,,, 여러분이 믿으실지 안믿으실지 모르겟지만,,
진짜 좀 역겹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들한테는 잘 안맞을듯 합니다..
뻥치지 말라,, 하시는 일부 회원님들은, 직접 가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ㅎㅎ
정말 비위 상하더군요,,
그리고 그 스티립 클럽 안에 사람들을 보니,,, 인도사람들 60% 호주,혹은 서양 코쟁이들 39%, 아시아 1% 이정도?
인도애들은, 지네 종교때문인지,, 외국만 나왔다 하면, 이런데에 아주 환장한다 하더라구요,,,
저랑 이 인도애랑 10시쯤 들어갔구요, 맥주한잔씩 먹으면서,,
그리고, 무대에서 댄서들의 공연이 끝나고 나면, 댄서들이 무대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럼, 손님들이 10불을 내면,
그 댄서들이 손님 앉아있는 곳으로 와서, 허벅지에 걸터앉아서 스킨쉽과 함께 2~3분 정도 춤을 추는게 있더라구요
랩댄스라고 하저? 아, 근데 그게 10불이었는지 20불이엇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요,, 아무튼 그거,,
아!! 아마도 원래 10불인데 한 30불 내면 5분 정도 춤추고 모 그런거 있습니다.ㅎㅎ
근데 이 인도인이 그날 그걸로 얼마 쓴줄 아십니까,.,,?
500불 썼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나 진짜 이런 또라이는 제가 본적이 없어요,, 무슨,,, 후하,,, 적어도 20명의 여자가 흔들다 갔지요,,ㅎㅎㅎㅎ
진짜 표정을 한번 보셨어야 하는데, 무슨 교미중인 발정난 제주 흑돼지의 표정이었습니다.
아 정말 징하더라구요,,ㅎㅎㅎㅎ
그러다, 그날 급 피곤이 밀려온 저는..., 저녁 12시쯤 넘어서, 급 피곤해저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안돼"
아니 모 이런자식이 있습니까,, "쫌만 이따 가자" 모 이런것도 아니고, 안돼 랍니다..
이당시에, 저는 이쪽이 처음이라, 길도 모르고, 집에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고,, 버스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지요,,
그리고 어짜피 지금 나가봐야 버스도 없다고,, 택시타고 가자고,, 알았다고 하고, 저는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이나 타운 근처를 구경하고, 다시 한 새벽 2시쯤 들어왔습니다. 그런 다음 가자고,,,
"안돼"
진짜 때려 눕히고 싶었습니다. 제가 좀 짜증을 심하게 냈습니다.. 꿈쩍도 않하더군요,,
자기 여기 4년만에 온다고,, 쫌만 기다려 달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았다 그러고, 쇼파 큰데서 자려고 했더니, 여기 무슨 security 애들이 오더니, 또 자면 안된다고,,
그래서 맨 뒷자리 어두운 구석으로 가서 벽에 기대 잠들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나서 한 4시쯤 일어났었어요,, 가자고 했떠니,,
"안돼"
너무 열이 받아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움찔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알겠으니 잠깐만 기다리라고,,,ㅎㅎㅎㅎ
알고 봤더니, 새로운 여자가 있어서 그여자 올때까지 기다리던 중이었더라구요,,ㅎㅎ
그리하여,,, 우리는 4시30분경, 스트립 클럽을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
나오자마자, 배고프다며, 햄버거를 짐승처럼 먹는데,, 진짜 한대 후리고 싶더라구요,, 아,, 생각할때마다 갑자기 열받는 다는,,
아 그리고,, 인간적으로 돈좀 벌면 택시비좀 쏘지,, 기어이 뻐스를 타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여기까지 였구, 다음뻔에 다시이어 나가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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