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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고등학교 똥녀의 추억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굴욕 |2010.04.22 14:46
조회 10,579 |추천 13

안녕하세요안녕

 

부산에 살고있는 똘끼많은 26세와27세 사이의 처자입니다...........

 

매일 눈톡만하다가 쓰려니 덜덜떨리는군여............하하;;

 

 

 

시크한 도시남 산타다 죽을뻔한 판 보러 갔다가 고속도로 똥사건 보고....................

 

잊고싶은 기억이 살포시 저의 머릿속을 스치더군여..............

 

친구에게 말해줬더니 엽기라며 판에 한번 써보라하여 용기내어 살포시 적어봅니다.....

 

뭐..........욕해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쿨하니깐여부끄

 

 

스크롤압박있음!!!

읽기시르신 분은 그냥 뒤로 고고!ㅋㅋㅋㅋ

좋은얘기는 아니니 그냥 "~음,~임"이걸로 쓰겠어요 ㅋㅋ

 

하아.....7~8년전인 풋풋하고 상큼했던 고2때였음.......

 

춥지도 덥지도 않던 그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향했음..

 

잘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체육시간이 한 10분 흐른 뒤였던거 같음...

 

 

갑자기 뱃속에서 꾸르륵~꼬르~꾸르르륵~하고 외침.....

 

원래 장이 좋지 않아서 소리도 잘나고 식후똥은 일과이였기에

 

식후똥인줄 알고 참았음..........

 

한 10분 정도지났나?

 

갑자기 뱃속에서 장어 한마리가 요동치는게 느껴짐............

 

이건 식후똥이 아님........뭔가 이상함..............

 

아......근데 체육시간임...........솔찌 귀찮았음..........

 

아까 말했듯이 평소 장이 좋지않은 관계로(엄빠는 장이 남보다 짧다함....)

 

이런 스릴 많이 느끼고 즐김......지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잠깐 요동치다 말겠지하고 참기로함..........

 

 

그후 1분............

     2분...................

     3분......................

 

뱃속이 점점 이상함.......꼬르륵꾸르룩 꽃리우글우구~소리는 점점 더 심해지고,

 

몸에 식은땀이 나며 닭살이 돋기 시작함..............

 

급격히 오는 장의 뒤틀림.................................

 

이건 식후똥도 아니고 잠깐 왔다가는 배아픔의 스릴도 아니였음..............

 

 

 

그건 바로 폭.풍.설.사................ㅈ됐음.............

 

 

 

문제는 지금부터였음.........

 

쓰나미처럼 밀려온 그놈들은 나의 똥꼬를 두드리기 시작했음.....

 

똑똑ㅅㅂ..........문열어라고!!!!!!!쿵쿵쿵쿵쿵쿵!!!!!!!!!!!

 

진짜 한순간이였음.............식은땀나고 닭살 돋고 내 정신이 아니였음.........

 

아까 왜 참았을까........난 미친년이야~ 앙나ㅣㅓㄹ닝ㅁ럼ㄴ;

 

온갓 후회를 하면 화장실로 뛰었음

 

아 ㅅㅂ...............

 

우리 학교 화장실에 휴지 없음....................야이 ㅅㅂㄴㄷㅇ.ㅊㅍㅁㅇㄻㄴㄻ

 

다시 반장한테 뛰어갔음.............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죽을거 같음................

 

교실열쇠 받아서 허얘진 얼굴놀람로 미친듯이 뛰었음...............반장이상하게쳐다봄 ㅠ

 

손 덜덜 떨면서 교실 문열고 ㅁㅊㄴ처럼 휴지 찾기 시작함.....................

 

휴지 눈에 안보임............다 숨겨놓은거 같음..........

 

미안하지만 애들 서랍 다 뒤졌음....................내정신아니였음!!

 

시간갈수록 죽을 것 같음.......................정신까지 혼미해짐........

 

거의 다써가는 끝이 보이는 두루마리 휴지 하나 극적으로 발견!! 화장실로 냅다 뜀

 

 

화장실 50미터전.......

 

다왔다는 희열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기 시작함.............

 

문을 박차고 들어가 바지를 살포시 내리고 앉을려는 순간.................촤아~

 

 

오... 마이.갓........................

오 신이시여...왜......

 

그것들이.... 입에서 물을 뿜듯.........다 ㅆㅇㅈ나왔음.......(더러워서 못쓰겠음....)

 

싼게아님 뿜은거임.......이건 싼거라 할 수없음............... 

 

 

연보라색의 체육복 바지는 연보라와 갈색의 조화의 미를 이루고 있었음........

 

나머지 부분들은....상상에 맡기겠음........기억을 더듬어가며 내가 쓰다보니 더러워서

 

못적겠음........

 

적다가 올릴것같음............웩

 

일단 사건은 벌어졌고...........그것들은 쓰나미처럼 나의 아랫부분을 휩쓸고 지나갔음..

 

속은 시원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졌음...

 

하지만 나 나름 침착한 여자임 후훗...음흉

 

근데 아 장난아님..........

 

바지.......이건 버려야함.........스타킹.....양말.........다튀었음.......버려야함................

 

아 정말 죽고싶었음.............

 

침착하자.........침착하자..............침착

해야한다.........종 치기전까지만 해결하면된다............

 

화장실 문을 잠근뒤............차근차근 하나 둘 정리했음...............

 

버릴거 버렸음.......뭐 버렸는지도 상상에 맡기겠음..........난........그래도여자니깐여!!!!

 

바지는 안버렸음.....아니 못버렸음.........대충 빨아입었음............

 

휴.............벗고갈순없자나.....

 

학교 화장실에서 궁디까고  바지 빨아봤음????

 

 

축축한 체육복 바지 입고화장실 바닥........물청소해줬음............

 

난.........매너있는 여고생이였으니깐!!!!!!!!

 

그 체육복바지 입고 화장실 바닥 청소하고 있는데 누가 올까봐 쪼렸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함...........아...........끔찍함

 

 

 

대충 수습을 한 후 빛의 속도로 교실로 뛰어옴................

(X묻은 바지 누가 보면안되잖아여........)

 

일단.........교복으로 갈아입고 고민했음............종은 아직 안쳤음......

 

나가야하나........말아야하나................

 

난 쿨하니깐 그냥 안나갔음............. 한 5분뒤...........(정말다행 ㅠㅠ)

 

종치고 애들 들어옴..................

 

 

 

일부러 난 엎드려있었음............크크크캬캬캬캬컄음흉

 

친한 친구들 어디아프냐며 걱정함............... 괜찮다고함...............

 

그렇게 일이 조용히 마무리 되는 듯 했음 크크크크크크,

 

잠시후,,,,,,,,

 

내친구 하는말

 

"야 근데 옷은 왜 갈아입고있노??

 니 스타킹이랑 양말은 어디갔는데??  

 니 아까 배아프다고 화장실 갔자나?"

 

.

.

.

.

.

.

주변에 있던 애들 이상하게 쳐다봄.............................

 

내 친구들 나 원래 장 안좋아서 식후똥 잘 싸고 폭풍설사 잘하는거 알고있었음.............

 

애들 자꾸 쳐다봄.........그중 한명..........

 

"니 혹시.............쌌나?""

 

나 표정관리 안됐음...............당황

 

에라모르겠다!!

 

그냥 싸는데 튀어서 양말이랑 스타킹만 버렸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믿는거 같았음...........

 

애들한테 음료수 사주면서 소문내지만 말라고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소문난거 같음............휴............

 

어쩐지 애들 눈빛이 이상했어..........

 

괜히말했어~괜히말했어~그냥 변명할걸 그랬어~퉤

 

됐고!!

 

어차피 지난일..........이니까!!!!!!!

 

근데 지금 이거 쓰면서 생각하다보니.......

 

그때 그시간이 체육시간이 아니라 교실에서 하는 수업이였음.....

 

난 어쩔뻔했나 싶음.............

 

휴................................

-이상 끝-

 

P.S- 더럽다고 너무!! 욕하지마세요..........그래도.......

        제가 그러고싶어서 그랬겠습니까.......

        그러니깐 너무 뭐라하지마욧!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똥녀친구|2010.04.22 15:37
제가 베플이된다면 똥녀 홈피 주소 까죠. 나 똥녀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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