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안눙......하세여![]()
오늘은 신나는 금욜이ㄴㅔ여
전 상큼한..................................20 + 1 + 1......직딩뇨자입니당
으으으으으으........악플달꺼면 살포시 뒤로눌러주세요 ㅠㅠ소심한트리플오형뇨자에욧
바쁘신톡커님들을 위하여....저혼자 끙끙...거리는것보다
톡커님들께 조언도구하고......위로도받고싶어서......이렇게 글을쓰게됫어요
헤어진지 벌써...3개월
저희는 C.C.......캠퍼스 커플이었습니다.
같은과 오빠 동생이었지요.
남들눈에는 서로좋아하는게 너무보였다는데
그사람은 20살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바로군대
군대에서 제대후 바로 대학입학
즉 여자를 만날틈도 없었고
또 헤어진남틴구의 형아님이
너무 부모님속을 썩혀서....... 전남틴구님께서는 정신을... 일찍차렸다고합니당
가운데서 다리역활을 해주던 과오빠님이 계셧는데
그덕에 이러쿵 저러쿵하다보니 드뎌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여자를 모르는 전형적인 순진남에
저에게 모든걸 퍼주고 무한적인 사랑을주던 그런사람이었어요
예(여자들이 화가나서 "나집에갈래 나집에갈꺼야!! 라고하면 보통의 남자분들
화를 풀어주기위해 알랑방구를 뿡뿡껴대며 화를풀어주려고 하지요..
허나 아주 착한 그사람...........집에데려다 주겟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글솜씨가 떨어져서ㅠ.ㅠ 표현이잘안되지만.. 무튼 그사람은
엄청 착한사람 그리고 성실한사람 그리고 여자를 너무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를 너무사랑해줬고
저또한 그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성질이 마치
.......... 같으니...
받아주고 받아주고 받아주다 지쳐버렸나봅니다
됫어
이제이만큼 포장했으면 됫어-
톡커님들이사랑하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 체로 쓰겠음 ㅠㅠ 양해바랍니다.
평소답답하면 핸드폰끄고 잠수하는 버릇이있음
혼자생각을 많이하는사람임
크리스마스이브날 싸움
나를버리고 핸드폰을 끄고 잠수탐
그때 난 타지에 올라와있었음(남틴구있는곳)
나막차놓침
혼자서버스터미널에앉아있다가 새벽첫차타고 내려옴
몇일뒤
헤어지자는문자가왔음
나열받아서 전화함
전화기가꺼져있음
내가만나서 얘기좀하자고 문자를함
내가 남틴구있는곳으로 간다고함
만나기로한날 문자가옴
몸이아프다고 다음에만나자고옴
또전화를함
전화기가꺼져있음
울고불고난리였음
이사람과 헤어져서 슬픈게아니라
요딴식으로 나쁜놈이랑 내가 1년2개월을 함께했다는 사실에 화가남
다음날 만났음
날보며웃음
날보니까좋다고함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음
공부를하러간다고 헤어지지않고 공부를하러가게되면 나를너무 구속할꺼같다고함
아직어리니까 더좋은사람만나보고 있으라고함
잡았음
이사람아니면 나죽을꺼같아서 잡았음
둘다울고불고난리였음
내가바다보고싶다고함
그사람이보러가자고함
보러갔음
아직도내가너무좋은데 손만잡아도 떨리고 보고만있어도 좋은데 헤어져야된다고함
무슨이유가있는것같은데 말을안해줌
그날우린 바다에서 드라마를찍음(술먹었겟다 울고불고.... 그때사람들 욕좀했을듯...)
세세한내용을 다쓰면 우리톡커님들 ㅠㅠ 분노할꺼같음...그래서 나름요약한거임 ㅠㅠ
지금도 충분히길지만... 실연당한 한여인네가 .......울분을토할곳이없어서그런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겟슴돠.
헤어진지 3개월인 지금
하루하루 그냥..........무념무상으로살고있어요...
일하면서 집-회사-집-회사만 반복하고있어요
근데 그사람 공부해서....원하던 직장에 들어갔대요
너무축하하고........멋지네요
저를 그렇게 싹뚝 잘라내고...원하는걸 얻었으니
정말독한사람이에요...
저희를 연결해준 중간다리 오빠와 얼마전만났는데...........
제가 너무힘들다고 그사람잡고싶은데
너무 미워서 .. 그리고 독한사람이라서..겁난다고햇더니
"걔도 이제 연애는 다했다....니가봐야알지..." 나즈막히 혼잣말을하고
제가 물어보니까 끝까지 말도안해주네요쳇,
이런아리송한말들 때문에........ 정리가쉽게안되요
"니가 정 못참겠으면 잡아"
라고 말한마디를 남겨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빠22했죠
그날집가서 수도꼭지 튼거마냥 주책스럽게 또 눈물이...나더라구요
대체..숨겨놓은 비밀이 뭘까,
근데있잖아요,
그사람흔적 아무것도 못지웠는데
그사람은 날벌써지워버린것같아요
술먹고 전화한번 ...문자한번 올법한데..
이독한놈은 전화,,,문자 한통 없어요
근데왜이렇게 잡고싶은지모르겟어요
아직도 내삶의 일부분이고 ..든든했던 내편이 없어진게
아직실감이안나요.......
어린나이에 정말그사람이랑 모든걸..다해봤거든요
그래서더....정리가안되나봐요
저보고 헤어지기전에 자기랑헤어져있는동안
하고싶은거 다하고 만나고싶은사람 다만나고 무엇보다 내적으로 많이가꾸고있으래요
자기가 당당하게 제앞에 설수있을때 데리러온다고
근데...내옆에 자기보다 더잘난사람이 있으면 자긴 못잡을꺼같다고
그땐 옆자리 비워놓고있으라고...
나보고어쩌라는건지.........
톡커님들..............................................
죄송해요 아까운시간 허비하게해서
오락가락 뭐가 내용인지모르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연당하고 미쳣나봐요♬
톡커님들은 행복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