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엄마에게 휴대폰을 선물하려고 씨제이오쇼핑에 주문을 했습니다
엄마와 나의 주민등록증을 팩스로 보내고 이틀후에 휴대폰이 도착할거라고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언제오는지 다시 물어보니 다음주안으로 꼭 보내준답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가 다되어가는데도 오지않아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아직 아무런 일정이 잡히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난데없이 휴대폰구매담당이라는 여자직원이 전화가와서 언제 입고될
지 모르니 그냥 취소를 하랍니다ㅠㅠㅠㅠ
내가 언제든지 취소할수 있으니 다음에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어차피 휴대폰 알아보러
다녀야 하니깐) 그 직원이 지금 취소하는게 좋을 겁니다 하면서 그냥 취소하세요
취소하세요 를 반복했습니다 보낸서류는 알아서 처리하겠답니다 -.-
저리 나오는걸 보니 휴대폰을 영영 못 받을 무슨 사정이 있는줄 알고
결국 취소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ㅜㅜ
전화를 끊고 어찌나 화가 나는지 그동안 기다린 2주 넘는 시간, 엄마까지 기다리게 한것
등 허탈감과 분노가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씨제이에 다시 전화를 해서 회원탈퇴를 했습니다
근데 바로 그날 저녁, 다음주에 휴대폰을 보내주겠다는 다른 직원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낮에 휴대폰 취소를 했고 회원탈퇴도 했다고 하니 서류가 다 돼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하고 전화를 끊는것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기분 나쁘고 이상해서
다시 씨제이로 전화하니 회원탈퇴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메모조차 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원탈퇴를 해 줄수 없으니
며칠 뒤에 다시 전화하라고 하고 당장 회원탈퇴를 하고 싶으면 인터넷으로 해랍니다
홈쇼핑은 주로 전화로 가입하고 주문하는데 웬 인터넷?? 아이디도 패스워도 없는데ㅠ
무슨 악덕기업도 아니고 낮에 그 상담원은 회원탈퇴 해주는 척만 했던 것이고
여러번 전화를 해야 하고 며칠뒤에 전화를 한다해도 회원탈퇴를 해 줄까도 의심됩니다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기만하고 놀릴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도 엄청 신경쓰입니다 시스템이 전혀 연계가 안되어있고
여기저기 딴말만 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갑니다
그 직원은 왜 그리 취소를 강요했고 서류는 알아서 처리한다 그랬을까?
혹시 대포폰이라도 만들 생각인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고 난데없이 휴대폰이 다음주에
택배로 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마 그휴대폰도 분명히 어딘가 문제가 있는 불량품
일거라 싶고,,,,,
너무나 불쾌하고 짜증이 밀려와 티비에서 씨제이 채널을 삭제 했지만 분이 쉽게
안풀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