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이 적지않은 돈인 한끼에 약2500원씩 내고 점심을 아주 후하게 먹고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이게 2500원이라니 말이됩니까? 저희 이거먹고도 배도 안찹니다 아니, 배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꾸 돈 아까운줄 모르고 매점이니 뭐니 하시는데 정말이지 맛이 없습니다.
국을 보시면 건데기도 있는둥 없는둥이에요 저걸 누가 소고기국이라고 하겠습니까?
절반이상이 네모조각의 무들뿐인 저 맹물인국을... 꽁치도 그렇습니다... 아니 양념은 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실꺼면 다입혀주시든지, 저건 묻은것도 아니고 안묻은것도 아니여~
정말 이렇게 급식이 나오는경우가 솔직히 한두번이라면 저희 고딩들도 참겠습니다...
아니 매번 요런식으로 나오는건 정말이지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맛없다구 항의하면 저희보고 배가불러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들, 그럼 왜 학교 밥 안드시고
나가서 사드십니까? 학교밥이 더 저렴하고 알차게 나온다면서요.......
저희는 왜 나가서 사먹게 못하시나요?... 사고날까봐서 못나가게하신다는말 전부 핑계로 들립니다만,
무튼 제일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 나이인 고딩들한테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ㅠㅠ급식 좀 어떻게 바꿔주세요!
저희에겐 2500이 너무 소중해요ㅠㅠ 바나나우유 하나랑 빵이 2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