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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앤 더 비](Akeelah And The Bee, 2006 )- "who a u not to be ? "

켈리 |2010.04.26 01:35
조회 340 |추천 0

 

 

 

별다방에서 제작한 영화.

처음 영화가 시작될때 제작스타벅스가 뜬다. 뭐지? 커피팔아묵자는 얘긴가? 하고 잠깐 생각했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제목이 한 자 한 자 뜬다. 중학교때 영단어 외 듯.

 

11살 꼬마 아키라가 철자 맞추기 대회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자아찾기 영화라 할까.

 

 

 

 

 

얼마전 신언니에서 은조에게 혼났었는데...(넌 꿈은 있니? 계획은 있어?)

이번엔 아키라에게 혼났다..  (who a u not to be... )쩝.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맞지 않은것에서 온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재는 것 이상으로 경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문한다 '멋지고, 화려하고, 개성있으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실제로 당신은 무엇이 되기 싫은가?

 

우리는 명백하려고 태어났다.

우리와 함께 있는 승리의 신.

그리고 내 자신을 빛나게 하게하게하면, 무의식적으로 다른사람들도 그리 하도록 하게 할 것이다."

 

 

 

너에게 어떤의미니?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단지 영어로 적혀있는거란다. 무슨의미지?

 

두려워 하면 안된다는 거.

 

무얼?

 

.....  

 

저를?

 

 

 

 

 

누구나 처음 뭔가를 시작하거나 낯선 곳에 떨어졌을 때 제일 먼저 두려움을 느낀다.

그 두려움은 외부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사실 스스로가 느끼는 두려움이 제일 클 것이다.

'먼가가 두려워 시작도 하려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당신은 자신이 되기 싫은 무언가가 될 것이다'라고

11살 짜리 꼬마를 통해 내게 충고하는 영화.

 

영화보는 내내 뜨끔뜨끔.

 

"그래 안다고 나도.

아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조금 더 생각해보고.

아..내버려 둬."

지금 입에 붙은 이 말들이.. 참 아찔하게 만들었다.

 

요즘 날 야단치는 것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아놔.

 

반성모드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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