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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조각케익 사다 줬다가 엄마 이빨이...

케익사랑 ㅠ |2010.04.26 21:19
조회 1,22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오늘따라 저희 어머니께서 고구마 케익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고구마 조각케익을 사다 드렸습니다.

(알바비가 나왔길래 어머니에게 //_//히힛)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그거 한입 베어 먹으시려다가 이빨 나가실뻔 했습니다. 통곡
케익이 케익이 아니더군요.

 딱딱하게 얼어서는 이건뭐 아이스크림 케익도 아니고.....

고구마 케익이였는데 완전 떙떙했어요..ㅠㅠㅠ

칼로 잘라보려했는데 안잘리고 젓가락으로 꾹꾹 눌러안들어갔음;;;;

돌덩이 케익이였어요 ..

 

완전 열받았었죠.. 비도 오는데... 이건 뭔가염..ㅠ 

 


그래서 다시 그 조각 케익을 들고 매장에 갔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점원에게 대체 이게 뭐냐고 햇더니

 점원이 월래 냉동 저장 하는데 방금 꺼낸거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방금 꺼낸걸 그렇게 바로 손님에게 팔아도 되는겁니까?;
방금 꺼내놨으면 손님에게 방금 꺼내놨다고

다른 걸 고르시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울엄마 이빨 부서질번 하고...흑흑 ㅠㅠ

지금 비도 많이 오는데 케익때문에 밖으로 또 나와야 하는 겁니까 ?ㅡㅡ;;
더 어이없었던거 그 점원이 끝까지 죄송하다는말 안했다는겁니다..
걍 환불만 해주고 말았네요.

죄송하다는 말은 못할망정 "냉동이에요..."

헐 ㅡㅡ;;;;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얼린걸 알면서도 팔다니.. 이빨하나 부러트리려는 속셈?;;ㄷㄷㄷ
정말인지 다시 사먹기 무서운....

세상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거죠..

인간적으로 먹을꺼 가지고 이러지 맙시다.....ㅠ

 

에효... 다른분들 혹시 파어쩌구에서 케익같은거 사가실때 녹았는지 안녹았는지

확인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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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열받아서 판에다가 투덜 투덜 한거에요 ㅠㅠ

으허허어헝험ㅇ

 

지금 제가 젓가락으로 꾸우우욱~ 찌르고 있는겁니다..;;

케익의 앞부분이 없는건 어무이가 그냥 묵자고 한입 .......

베어 먹으시긴 했는데 ...;;;;;; 이빨에서 뚜둑 소리가 ..;;;;

으앙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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