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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참..

젠장 |2010.04.27 12:37
조회 133 |추천 0

회사에 입사하고 나름 적은 인원으로 점심때는 밥을 해먹는 회사입니다.

 

제가 막내다 보니... 제가 점심을 차렸죠...

 

그러다가 저희 실장님이... 점심하기 힘들지? 다음달은 박 주임 시켜 라고 하더군요.

 

저는 실장님이 나이가 많으시니 매일매일 김치 찌개에.. 된장 찌개.. 오뎅탕 등의

 

어르신들 입맛에 맞는 음식을 했죠...

 

근데 또 주임은... 30대 초반이란 나이를 먹었음에도 소세지. 햄 이런걸 좋아하더군요.

 

결국 매일매일 된장이나 김치찌개... 그리고 소세지나 햄을 구웠습니다.

 

제법 맛도 있고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주임이 요리를 맞은후부터는 매일매일 라면...라면... 밑간 안한 오뎅탕...

 

청량고추 아주 아주 많이 한주먹이나 넣은 만두국...

 

아 점심시간 배고프고 점심값 모아서 만드는거라 안먹을수도 없고.......

 

진짜 이런거 먹고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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