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 어느날 사람이 부글대는 출근시간에 사당을 가려고 버스를 탓습니다.
맨뒷자석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상큼한 하루를 시작하고있엇죠
음악이 안나와서 이어폰을 빼고 엠피를 만지작 거리는 순간....
욱.....욱........푸더더덕욱..........하는![]()
소리가 들렸고
사람들은 하나둘 뒤를 처다 보기 시작했고 ........
옆을 보니 제옆에 아저씨가 앉아 계셧고 그옆에 젊은 20대 초반에 이쁘장한 아가씨가
밤새 달리셨는지 술에 떡이 되셔 앉아서도 비틀거리며 구지..버스안에서 부침게를 만들고계신 겁니다........................
순간 버스안 사람들 경직... ![]()
그아가씨 정장 말끔히 차려 입고 출근하시는 옆에 앉아 계신 아저씨.. ![]()
바지 신발 상의 까지 분비물을 튀겨주셧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ㅠㅠㅠㅠㅠ
스물 스물 냄새는 올라오고 ,,
그여잔 곗속 토하고
사람들은 어쩔쭐 몰라하고
기사아저씨는 그냥 달리고 계시고 ,,
그때 그앞에 앞에 앉아 계시던 한 아주머니 분께서
가방에 휴지를 꺼내 셔서
그여자 손 입주변 다 닦아주고
아저씨 정장도 닦아주시고
버스 바닥에 아가씨가 만들어논 부침게를 닦아주시고 ㅠ_ㅠ..
아가씬 연방 감사합니다 하시고 ,,
정말 그아가씨는 그 아주머니분 때문에 살으셧습니다..
근데도 그아가씨는 내리지 않고 목적지 까지 가시더군요.....
당신에 그 부끄럼 없는 모습에 놀랐습니당....저라면 얼굴이 홍당무가되어
목적지를 찍지 못하고 내렷겟죠..
가는 도중에도 아주머니께서
가방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이거라도 마시라고 주시고 와..............
아저씨는 그래도 화안내시고 별말 없으시더라고요..
세탁비라도 물어내라고 할줄알았는데..
참 아침부터 그런 광경을 보고 감격받았습니다..![]()
쌩판 모르는 사람 부침게를 제거해주신
아주머니
정말 쫭~![]()
님들 저녁식사 맛있게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