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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spring beauty [컬러풀 스프링 뷰티]

ギョンア |2010.04.28 01:46
조회 9,710 |추천 0

 colorful spring beauty
걸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이유는 바로 하늘하늘한 의상과 컬러풀한 메이크업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런 바람을 잘 알고 있는 뷰티 브랜드의 봄 컬렉션과 패션 쇼를 수놓은 컬러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통해 세련된 룩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메이크업 가이드를 마련했다.   
 

red + pink
이번 시즌 엠마누엘 웅가로, 카스텔 바작, 돌체앤가바나, 블루걸 쇼에 선 모델들의 탐스러운 입술은 레드 립스틱의 유행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윤기 나는 촉촉한 질감과 생생한 색감이 시선을 잡아끄는 매력을 지녔기 때문. 한편 작년 이맘 때 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핑크 립스틱의 인기 역시 여전할 전망이다. 모스키노 칩앤시크, 마크 제이콥스, 츠모리 치사토의 2010 S/S 룩은 물론, 얼마 전 송혜교가 직접 만든 라네즈의 핑크 립스틱이 완판되고 헤라에서 화이트닝 스킨케어를 해야하는 이유로 핑크 립스틱을 지목한 것이 그 증거다. 그런데 올봄 선명한 레드와 핑크 립스틱을 멋지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메이크업 법칙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화사하고 밝은 피부 톤을 연출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사용해 희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 그리고 다른 색조 아이템의 사용을 자제함으로써 입술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각질을 예방하는 립 크림을 발라 충분히 흡수시킨 뒤 컨실러를 소량 발라 입술 색깔을 보정한 뒤 립스틱을 브러시에 묻혀 주름을 채우듯이 꼼꼼하게 펴 발라야 들뜨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1 손톱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네일 폴리쉬  NP35호. 10g. 7천원. NYX.
2 화려한 펄감과 함께 투명하고 촉촉한 질감의 디얼 달링 글로스 15호. 5g. 5천원. 에뛰드 하우스.
3 입술모양을 교정하고 립스틱의 지속력을 높이는 휘또-퍼펙트 립 라이너 루비. 1.45g. 5만3천원. 시슬리.
4 볼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는 장밋빛 틴트, 베네틴트. 12.5g. 4만5천원. 베네피트.
5 크리미하고 편안한 포뮬러로 이루어진 러브 유어 립스틱 75호. 3.8g. 3만8천원. 에스티 로더.
6 과일처럼 달콤하고 반짝이는 빛깔을 지닌 디올 키스 립글로스 851호. 8ml. 2만6천원. 크리스챤 디올.


 

 
 


1 발색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스위트 키스 립스틱 70호. 0g. 0만0천원. 부르조아.
2 크림 타입 아이섀도와 립글로스가 한데 담겨있는 슈즈 팔레트. 3g. 2만5천원. 젤리퐁퐁.
3 강렬한 핑크와 순수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레 티사쥬 드 샤넬 60호. 5.5g. 6만4천원. 샤넬.
4 시너지 매직톡스 글로스 스파클링, 슈가베이지. 각각 4.5g. 2만2천원. 오엔.
5 2가지 컬러를 블랜딩해서 쓸 수 있는 블러셔, 스프링 모던 치크 01호. 5만8천원. RMK.
6 생동감 넘치는 반짝임을 선사하는 2가지 색깔의 크러쉬 메탈 피그먼트 스택드1. 5만원. 맥.
 

 

 
 

blue + green
S/S 시즌을 대표하는 블루와 그린 컬러 역시 빠질 수 없다.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할 아이템은 밝고 진한 색감의 아이섀도와 아이펜슬. 먼저 블루 컬러의 경우 크리스챤 디올, 빅터앤롤프, 데이비드 존스의 룩처럼 밀착력이 뛰어난 크림 아이섀도를 쌍꺼풀 라인 안쪽에 진하게 바르거나, 나네트 레페로의 룩처럼 블루 아이펜슬을 언더 라인에 칠해 개성을 살려보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그린 컬러는 콜레트 디니건과 니콜 파리의 룩을 참고해 시머가 들어있는 채도가 낮은 톤으로 골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연출하면 세련되게 즐길 수 있다. 또는 DHC의 스프링 메이크업처럼 시머가 함유된 그린과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섞어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만들어 쓰는 것 역시 훌륭한 아이디어. 그런 다음 두 가지 아이컬러 모두 피치, 핑크, 오렌지 계열의 은은한 블러셔와 함께 매치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한편 블루와 그린 컬러를 선뜻 얼굴에 바르기 겁난다면 DKNY와 미스 비키니 쇼와 같이 컬러 마스카라와 네일 에나멜을 응용해보는 것도 좋다. 특별한 메이크업 테크닉 없이 깔끔하고 진하게 바르기만 해도 트렌디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올봄 최고의 실용적인 유행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1 코팅 비즈왁스가 속눈썹을 감싸주는 마스카라 디올쇼 워터프루프 258호. 12.5g. 3만3천원. 크리스챤 디올.
2 생기 넘치는 카우걸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러 포 아이즈 04호. 4.6g. 3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3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이 적은 메탈릭 아이섀도 12호. 0g. 0만0천원. 바비 브라운.
4 방수 실리콘 베이스가 함유된 메이크 미 라인 페인팅 젤 아이라이너 4호. 4g. 6천9백원. 네이처 리퍼블릭.
5 지속성과 내수성이 우수한 펜슬 아이라이너,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110호. 1.2g. 2만4천원. 크리니크.
6 식물성 스쿠알렌과 올리브 오일이 눈가 자극을 줄여주는 아이섀도 문 SD06호. 2.2g. 5천5백원. DHC.

 
  
 

1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비비드한 색감의 주스 톡스 네일 5호. 10ml. 2천원. 스킨 푸드.
2 촉촉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샤이닝 워터 아이즈 02호. 3만5천원. 루나솔.
3 완성도 높은 마무리감을 제공하는 스모키 아이즈 트리오 08호. 4.5g. 3만3천원. 부르조아.
4 은은한 시머가 들어있어 자연스러운 파티 온 아이라이너 04호. 2.5ml. 1만8천원. 바비 코스메틱.
5 물과 섞어 진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섀도 05호. 2.5g. 2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6 특수 폴리머가 눈꺼풀의 오일을 흡수하는 컬러 서지 아이섀도 205호. 2.2g. 2만4천원.크리니크.

(중략)

 *자세한 사항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고하세요! EDITOR JANG SU YOUNG
사진: IMAXTREE(인물), 여상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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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엘르걸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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