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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사람들 울리고 웃기는 "신기한 엘레베이터~!!"

★로키★ |2010.04.28 15:42
조회 212,021 |추천 4,774

톡이다!!!!!!!!!!!!!!! ^^  제생애 두번째 톡이네요..흐흐

 

어머니께  제가 쓴 판이랑 리플 다 보여드렸더니

 

말씀은 뭘 이런걸 썼냐면서  눈은  웃고계시네요..ㅋ

 

이 영광을 어머니와 여기계신 톡커님들께 바칩니다!!!!!!!

 

 

즐거운 금요일 불타는 금요일~  오늘하루도 모두 건승하세요!!! 꾸벅..(--)(__)

 

 

 

요건 2년전 톡이욤 -_- ;(수영장 알몸사건이요.. ㅋ)

 http://pann.nate.com/b225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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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신이 건강한  인천의 29살 청년입니다. (누가 아저씨래..-_- ;)

 

요즘 뉴스를 보면 엘레베이터 안에서의 강도. 유괴. 성추행 등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데요. 

 

그에따라서 안전한 편의수단이어야하는 엘레베이터가   공포나 불안한 감정을

 

유발하는  찜찜한 장소로  전락해버렸고,    이에 저희 어머니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탈수있는 엘레베이터를 만들어보자".. 결심을 하시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는  잼있는 얘기를 출력 '부착'하여  오고가는 사람들이

 

불안하거나 또한 무료하지않게 엘레베이터를 이용하게 하는것이었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

 

 

처음에는 경비아저씨 분들이 엘레베이터에 아무거나 부착하면 안된다며

 

유감을 표하시기도했고, 하루가 멀다하고 초딩들이 낚서하거나 찢어버리는통에

 

속이 상하실법도 한데 .. "다 방법이 있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던 울어머니..

 

 

네.. 맞습니다.  초딩들이 쉽게 찢지못하게 코팅기를 구입하시게됩니다..ㅋ

 

뭐..이제 되돌릴수없습니다.  전 그저 좋은취지로 시작하신 어머니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후로도 계속                  

 

하루도 거르지않고 새로운 얘깃거리 . 격언 . 명언 .감동적인 글들을  엄선하여

 

출력 - 코팅 - 부착  하시는게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새벽 5시에 나가셔서  우리 아파트 전세대 30 여개의 엘레베이터에 새글을 부착하시고

 

하루기재후 에 옆라인 엘레베이터로  일일이 옮기는  고된 작업인지라.. 

 

"굳이 그렇게까지 할필요있어?" 라고  걱정 섞인 푸념을 하는 아들에게

 

"남을 즐겁게 해줄수있다는게 자신에게도 더할나위없는 즐거움이며 행복이라고

 

 새벽에 운동도 하고 1석2조 아니냐면서"  웃는 어머니를  누가말리겠습니까..ㅋ

 

 

첨에는 시큰둥했던 사람들의 반응이 이렇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종잇값이라도 보태고싶다며 헌혈해서 받은 문화상품권에 쪽지를 남겨 붙여주신분..

 

●겁이나서 혼자서는 절대 엘레베이터를 타지않았었다는 4학년초딩의 감사쪽지..    

 

●매일 엘레베이터에서 읽은 재밌는얘기를  아침 회의마다 직원들께 해줘서 인기가

   좋아졌다는  아래층  아시아나  부사장님..

●5층에서  계단으로 다니시다가 지금은 일부러 엘레베이터를 이용한다는 주민분.

 

●잠이 부족해  짜증내며 탔던 엘리베이터에서 웃을을 짓고 내린다는 고3수험생.. 

   등등  수많은 분들의 감사인사가 끊이지않았습니다.

 

 

정말 별것 아닌것같은  작은 행동의  결실이   더욱 크나큰 감사함으로 돌아온다는것을

 

몸소 깨닫게 해주신 어머니..   당신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추천수4,774
반대수80
베플kk|2010.04.28 16:28
문화상품권이 온전히 있다는게 신기해
베플냥1냥2|2010.04.30 11:03
제가 베플이 되면 이분 어머님께 a4용지 한박스를 드리겠습니다!!
베플LaBi-|2010.04.28 15:48
엄마 미소 톡 가자 톡톡톡 어머 내 생애 처음 톡의 베플이 되엇음 으하하하 집은 지엇지만 죽어가는 싸이를 살려주세여 www.cyworld.com/01093338553 부산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염장 ㅈㅅ 여보 사랑해 이경민]정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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