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아침..
12시에 기상하고 집 마당으로 나가보니..
이게왠일? 대문이 길바닥에 굴러다니는겁니다 -_-;;
이게 어찌된일이지.. 생각하고 있는 찰나
엄청난 바람이 절 덮치더군요
아히읗읗앻애행행,ㅎ으하어 숨을못쉬겠더군요..
이기분은 마치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릴때 창문밖으로 머리를 들이댔을때의
기분이더군요..
일단 저 굴러다니는 대문을 어떻게 해야했기에 낑낑.. 바람에 맞서가며 옮겼습니다
이놈의 대문 이렇게 무거운게 어떻게 나가떨어진거야..
궁시렁궁시렁 세수도 못하고 일어나자마자 대문을 치우고있다니...흑흑
네.. 이렇게 왼쪽문이 떨어져나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됐기래 이지경이 된걸까요??
어젯밤 저희 가족은 대문한쪽을 활짝열어두고 잠을 자야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때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