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노떼 in 압구정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안 그릴 샌드위치가 있는
카페 겸 비스트로 라 노떼
점심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꽉꽉 차있었어요~
크지 않은 공간이라 사진 촬영은 포기 :)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내부였어요~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메뉴판에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음료 종류가 적혀 있었고요,
키친 위의 흑판에는 파스타와 리조또 메뉴가 따로 적혀 있었어요~
4번 샐러드(16000원)와 7번 샌드위치(12800원), 쇠고기 버섯 리조또(17000원)를 주문하고
V.A.T. 10%가 있습니다~
연분홍빛 매트를 깔아주세요~
하얀색 앞접시도 주시고요 :)
바삭하게 구워진 호밀식빵을 잘라서 주세요~
질 좋은 올리브유와 발사믹 소스에 찍어 냠냠~
6번 샐러드
루꼴라와 선드라이 토마토를 곁들인 모듬 버섯 샐러드입니다
표고, 팽이, 느타리, 새송이 버섯이 가득했어요!
소금 후추로 잘 구워졌고요, 기본 드레싱은 발사믹 드레싱입니다 :)
위에는 파마산 치즈로 살살 뿌려주고요~
재료가 넉넉해서 기분도 좋아지는 :)
직접 만든 듯한 리코타치즈도 올라가요~
포크로 쫀쫀하게 잘라서 냠냠~
쇠고기 버섯 리조또
크림이 아니라 비법 스톡에 치즈를 많이 넣고, 버섯과 연한 쇠고기가 가득한 리조또입니다
크림이냐고 여쭈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쿨한 사장님 :)
담백한데 고소하고 매력적인 맛이었다는~
밥알도 잘 익어서 살아있었고 양도 넉넉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7번 샌드위치
루꼴라, 선드라이 토마토를 곁들인 페스토 소스의 그릴에 구운 허브 치킨 샌드위치입니다
세 명이 가서 그런지 삼등분해서
먹기 좋게 잘라 주셨어요~
빠작하게 구워진 파니니빵이 그릴에 잘 구워져서 좋고~
페스토 소스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메뉴!
퍽퍽한 닭가슴살 대신 쫄깃한 닭다리살을 이용했어요~
양념이 잘 배어져 정말 맛있었던 치킨!
겉은 빠작, 속은 뽀송한 빵도 좋고
달큰한 달가리살도 좋고
싱싱하게 씹히는 루꼴라도 좋고
페스토 소스는 무조건 좋고
정신없이 먹어 치웠다는~
파스타는 4~5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16000원~18000원 정도
샌드위치는 대부분이 12800원 정도였고
샐러드가 약간 비쌌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넉넉해서 아깝지는 않았어요 :)
위치는 압구정 시네시티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크라제 버거가 보이는데
그 크라제버거를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