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 살고 수원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20대 초반은 아니고 중반도 아닌 어 중간한 나이때에 톡을 아주 즐겨보는
평범한 공대 남자입니다. 매일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고요 !! ㅋㅋ
매일 눈으로만 즐겨서 보기만 하던 톡을 이렇게 쓰게된 계기는,,
요세 제 마음을 잘 몰르겠어서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전 4-5년 전쯤 대학생활을 시작해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이란걸
시작했어요 , 저희 학교는 학부로 학생을 뽑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친해질 수는 없고 처음 대학을 들어갈때 오리엔테이션을 가서 만나는
동아리 사람들 외엔 거의 친해지기 어려운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음,, 그래서 그때 부터 친한 아이들 중 한명에 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요~
공대 다니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과마다 틀리겠지만 거의 비율이 남녀 8:2 정도?
그정도 되자나요 ? ㅋㅋ (안타까운 공대의 현실이죠,,) 그 아이들도 남자화(?) 되서
남자 친구들 처럼지내고요 ㅋㅋ
제가 군대가기전에는 그냥 남자친구처럼 편하게 좋게지냈어요
작년에 군댈 전역하고 일년동안은 그 아이가 휴학중이였고,
올해는 같이 학교를 다니는데, 지금도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요 근래 들어서 좀 마음이 이상하네요, 둘이 같이 밥을 자주 먹어서그런가?
시간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둘이 먹는거였는데
요세 동기나 후배나 선배나 다들 부부같다고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술 마실때도 자꾸 그러니깐 이제 그 아이가 술 먹는 자리에는
잘 나가지 않을라고 노력중이고요,,
예전 처럼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겠고
예전엔 그냥 편하게 하던 문자도 요세는 생각을 하고 문자를 보내고
먼저 연락하기도 좀 그래서 요센 아예 연락도 잘 안해요
괜히 이렇고 지내다보니깐
이상한 감정이 생기네요 ,
네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그냥 친군데 그 친구도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오버하는거죠? 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톡커님들 처방전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