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벌써 23살이 된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서인국씨 그리고 탑씨의 체중감량에 관한 기사를 봤는데요~
요즈음 몸짱이나 성형처럼 다들 외모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과거에 제 생각도 나고, 또 어쩌면 도움이 될 지 몰라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 볼까 합
니다.
저는 키 165에 무려 81kg이 나가던 시절이 있었더랬지요![]()
항상 먹고 책상에 앉아있기만 하고 또 정적인 놀이만을 즐겨했어요~
(컴퓨터 게임이라든지...ㅎㅎ)
그러다 보니 먹을 것을 절제하는데 엄청 둔감해지고
상상도 못할만큼 살이 불어나더라구요;;;
81kg일 때는 아니지만 이게 그 무렵 제 모습들이에요..![]()
<이건 아는 분 퇴임식 때 찍은 사진인 것 같네요. 이 땐 한 75kg 이었을 거에요..T^T>
<이건 인천대공원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인데..이 때도 대략 70키로 중반인 듯 하네요..>
<학생증 사진입니다.. 자세히는 안보이겠지만..대략 짐작이가시나요..?ㅠㅠ>
지금봐도 정말 ...
그 당시 남들이 그냥 '돼지'라고 불러도,
성격이 무른 저는...
그냥 웃지요...ㅎㅎ..................................
아무튼 저 때를 보면 지금도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때는 2006년 봄,
저에게도 봄이 찾아왔죠.
20년 솔로였던 저에게도 그녀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잘 보이고픈 무한 욕구가 샘솟게되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팔굽혀펴기 3개, 윗몸일으키기 3개도 제대로 하지 못햇어요..;;;;;;;;(그래도 남잔데...)
그렇지만 불타는 근성으로 한 개, 두 개 늘려가며 책상 앞에서의 시간을 줄였습니다.
이렇게 하루 3번 씩 운동하면서 또 나름의 식단 조정도 병행했어요..
(ex. 밥은 조금, 운동 후 물 한 컵, 나름의 저칼로리 식단(?), 채식 위주...)
일주일은 정말 지옥이었죠..![]()
온 몸이 쑤시고 앉으면 졸고...
그리고 또 일주일, 또 일주일,
이제는 제법 횟수도 늘었고, 운동을 한 번 하면 바닥에 땀이 물 웅덩이처럼 고였어요..![]()
그리고 꾸준히 1년...2년...군 입대... 그리고 현재.
지금도 잊지 않고 제가 할 게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는 윗몸일으키기, 팔굽혀 펴기를 합니다.![]()
자 그럼~~~~~~~~
그래서 만들어 진(?) 지금 저의 모습은~!?!?!?!?!!?
짠~~~![]()
이뻐졌죠~!?![]()
다이어트는 성형이에요~.
인간이 자연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성형이요~!!
올 여름은 몸짱이 되어서 해수욕장에 갈 거랍니다~^^*
그럼 올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