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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당했는데 아 곤란하네요

내일의죠 |2010.05.03 23:19
조회 2,6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강남구 청xx동의 사는 20살재수생입니다.

전 평일마다 20분정도 매일 줄넘기를하고 주말에는 1시간정도 줄넘기를하는데요.

어제 줄넘기하는데 한 몽골여성분이 제가 전부터 줄넘기하는것을봐왔다고..하면서

여자친구있냐고 물었습니다.그래서 전 없다고하고 여자한테 인기가 없다고 했는데

말도안된다면서 정말 잘생겼다고하면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고향의 돌아가고싶다서부터 한국에서 스튜어디스 하고싶다,알바하면서 공부하기힘들다등.. 나이는 22살이시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녁10시30분이어서 자세히는 잘안보였지만

몽골 여성분치고 많이예쁘신편이였습니다.키도 172라고..그에비해 전 177..ㅋ

전 재수학원을다녀서 저녁10시에끝나거든요. 그런데 그여성분이 문자를 보내시는데

제가 답장이 늦으면 좀 미안하잖아요.. 어떻게 해야되죠?

아 올해 무조건 연세대학교 치의예과가서 부모님호강시켜야하고 명예를 추구하는 저라서 꼭 가야만하거든요..잠도 4시간자고있고요..근데 제 미래를 추구하기위해서 연락을 안하려고하니까 외국인이고 상황들어보니까 좀 힘들게살고있는것같고

그나마 제가 좀 힘이되어줘야겠다는 생각도들고해서

김유신처럼 과감한 행위를 하기에도 좀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그 여성분은 제게 관심이 있는것같습니다.

물론 저도 남자인지라 관심이 없진않지만 올해 무조건대학가야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수능때까지 일단 친구로만 지내자고해야할까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2011년 예비 연세대학교치대생이자 10년뒤 머철치과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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