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을 지나서 올해 20살인 10학번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교만 가면 좋아 지겠지 하는데 가보니 실망이 컸습니다.
물론 다른 학교는 안그럴수도있고 다른 과는 안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신입생 환영회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나면 학과에서 신입생 환영회를 합니다. 거의 모든학교가 하는데
물론 저희학교도 했구요 근데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입생을 위한 환영회니 신입생이 참가해야하는것은 당연하구요 근데 정말 사정이 있어서 빠질수 있는 사람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도 무턱대고 선배라는 이유로 임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압을주며 오라고 말부터 합니다 사정은 안봐준체 말입니다
이건 그렇다고 칩니다 물론 신입생 환영회는 신입생을 위한것이니깐요
2.M.T
제가 대학교 가면 제일 가고 싶었던게 MT입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과는 다르더라구요
근데 정말 억울한것일수도 있는게 다른친구들은 정말 mt를 재밌게 갓다왓다 이런말을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정말 그런데 ot를 간 친구들 말이 맞았습니다. 줄만 스다가 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엠티를 가니 줄스다가 억지스러운 장기자랑을 하고 술자리도 억지로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기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왜 기합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엠티를 안가면 되자나? 이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실텐데 학회장"엠티 진짜 급한 사정아니고 안오면 다 죽을줄 알라고"이런말을 과대한테 전했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억지로 갔습니다.
3.체육대회
아직 체육대회는 아닙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 oo시 까지 어디로 집합 전원 집합 이라고 왔더군요 이게 말이 됩나요? 집에 갔따와서 11시에 왔는데 물론 내일이지만 말도 없이 오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앞서말했듯이 야간 학생이라 아침에 아르바이트를 할수도있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정이 있으면 못갈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전화하니 니가 10학번인데 그걸 참가 안하고 알바가 중요하나 행사는 참가하고 해라 너하나빼면 다뺀다 너네때문에 하는행사인데 나도 하기싫은데 어쩌고 하면서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물론 안온 학생들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이 말고도 발대식 모의토익 개강파티 등등 정말 행사를 억지로 참가할수 밖에 없는가요 그리고 행사를 참여 하면 잘해주던가 기합을 주는것은 또 머고 행사를 억지로 가야되는게 말이되나요? 이학교가 국립이라는것 때문에 그나마 다닐만 하겠지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이거들 때문에 1학기하고 휴학한다는 아이들 자퇴 군대 간다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글 읽으신분중에 학교 임원인분 계시면 제발 읽고 그랬던분 있으시면 안하셧으면 좋겟습니다.
--------------------------------------------------------------------------------
여러분
개인 사생활보다 학교 행사가 중요합니까? 그것때문에 사생활을 포기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