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충남 직딩녀입니다, 말재주가 없으니 음 체로 가겠음 (요즘 대세이니)
내 주변엔 좀 모자른 친구들이 많음 (유유상종인거 같음)
에피 1
한번은 내가 구 남친과 사귈때 친구에게 연애상담을 했더랬음
요즘 자주싸운다, 질린다,,
요러니 친구왈 '야 너 폐경기 아냐?'
ㅄ 권태기겠지, 폐경긴 우리엄마도 안와따 이 새뀌야 ㅋㅋ
에피 2
내가 이얘기가 너무우껴서 친구한테 얘기해줄라고 ' 야 너 폐경기 알아? ㅋㅋㅋㅋ"
요러니까 0 _0 ? 요러며 순진하게 처다봄.
(이 친구는 자연과학고지만 자기가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똑똑하며 전교 회장에도 추천됬었다는 프라이드를 가진 아이임.)
내가 너 진짜 모르냐고 까대니까 지가 제일 똑똑하다, 지 친구들도 다 모른다 요럼
그래서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친구가 욘나 당연히 알지 이런 말투로,,
ㅇ ㅑ!! 그거 기침나고 폐아픈거 아냐 !! 라고함,, (지딴에는 대갈박굴려서 폐에 경기났다 대충 요런 추리를 한듯함)
(나중에 이 친구한테 내가 강릉가서 오죽헌 갔다왔다는 얘기 할라고 ' 너 오죽헌 알아?' 이러니까 화내면서 내가 니친구들 이름을 어떻게 다알아 -_-+ 이럼)
에피 3. (음란물임)
어느날은 내가 요즘 쌩얼화장이 대세다 요런식으로 하니까 내친구놈이
야 그럼 메이크업 베이스만 해 라고 말하고 싶었던건지,,
야 그럼 마스터베이션만 해~ 요럼 (다들이게 뭔뜻인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나 여자, 그친구 남자 -_-
에피 4.
이건 다른 친구의 친구임,
내 친구가 동네에서 힘좀 꽤나 쓴다는 아치님을 만나게 됨,,,,
그 아치님은 내 친구를 순수하게 맘에 들어하는 듯함,,,
암튼 아치님이 하루는 내친구에게 드라이브가자고 함
내친구 무서워서 따라나감,,
아니나 다를까 아치님 시골길을 레이씽함,
그러다가 연세좀 있으신 할아버지가 미처 차를 못피해 사고가 날뻔함
그 아치님 창문 내리더니 "아놔 이냥반이 밥숟가락 놓고 싶나?' 요럼.
내친구 공포 게이지 상승,,, 밥숟가락 언제 놓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엄습
그 아치님이 한적한 곳에 편의점으로 데꼬가더니 마실걸 고르라고함,
그 아치님은 먼저 커피를 고르심, 내 친구 배고파서 베지밀 고름
아치님 ' ㅇ ㅏ 너는 어떻게 된 얘가 로맨스가 없냐? ' 요럼, 내친구 베지밀 골라서 차임 ㅋㅋㅋ
이외에도 영어 잘 못읽는 내 친구 에피
saw - 새우
영어 공부하는데 심각하게 캘쿨라떼? 칼쿨라떼 ? 요럼 - 알고보니 chocolate의 흘림체였음, 초콜렛 ㅋㅋㅋ
u.k - 지문중에 uk 나옴 내용보니 나라이름인것 같고 한가봄 결국 머리 굴리더니 헤맑게 크라이나 ?
ㅁ ㅓ 요정도 ㅋㅋㅋ 나만 재밌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