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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을 찾아주세요~

KTX 10호차... |2010.05.04 22:42
조회 1,804 |추천 0

나이는 적은것도 아니고  많은 편은 아니지만..

 

20대 후반을 향하는 남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어떤 여성 한분을 찾고싶어서

 

글을 쓰게 댄것같습니다..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릅니다..ㅜㅜ

 

단지 사는곳이 부산이라는것 밖에..

 

그나마 희망이있는건... 어제 있었던일인데..

 

제가 서울에 일이있어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볼일을 다보고 저녁쯤

 

집에 다시 내려올려고 기차시간을 확인하다보니

 

KTX로 부산으로 오는 기차가 21시 50분 차가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역으로 가서 그 기차를 탔을때는 혼자엿고

 

출발했을때도 혼자였습니다..

 

근데 서울역을 지나고 광명인가...확실히 기억이 잘안나지만..(잠이 들어버려서;;)

 

분명 한번 정차하고나서 다시 출발을 했는데..

 

자다가 어느 순간 일어나보니 옆자리에

 

어떤 여자분이 있던겁니다...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부터인데..

 

그땐 옆에 있던 여자분...그냥 이쁘고 그랬던것같은데 이상하게 옆자리에서

 

힐끔힐끔..쳐다보게 대고..;; 그렇게 피곤햇는데.. 잠이 안오는겁니다.ㅠㅠ

 

그래서 잠도 안자고 그냥 옆에서 멍하게 있었는데..

 

제가 부산 여성분이라는걸 확신하게 댄이유가 기차속에서 자나를

 

하는소리를 들었는데 어머니랑 통화하는거였습니다..

 

근데 말투가 분명..경상도나 부산 사람 말투라는걸 느끼게 대서...

 

내가 그때 왜 연락처를 못 물어본건지...ㅠㅠ

 

그때 하루종일 돌아 다녀서 복장도 그렇고..피곤하기도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ㅠㅠ

 

그러다가 집에 와서 자고 다음 날 일어나서 일을 하로 직장에 나왔는데..

 

분명 어젠 안그랫던 내가.. 오늘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는 거였습니다..ㅠㅠ

 

어젠 분명 안그랫는데.. 오늘은..게속 보고싶고... 생각나고...

 

눈앞에서 안지워지는겁니다..ㅠㅠ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겟지만.. 제가볼땐 없을것같아서..ㅎㅎ;

 

한번 찾을수있으면 찾아 보고싶습니다...

 

그때 제가 타고온 기차가..

 

5월 2일 21시 50분 서울에서 부산 (12시 38분 부산 도착)으로 가는 기차입니다.

 

KTX..269열자..10호차..12D석이었고..

 

여성분은 옆자리 12C석입니다..

 

그때 입은 옷이..연한 분홍색 계통에 위에 옷이엇고...

 

스키니 진인가 먼가..잘못봤지만..검정색 바지엿습니다.. 구두를 신고있엇고..

 

머리는 단발보단 길고 그렇다고 완전 긴 머리는 아니었습니다..

 

그때 종이 가방 하나와 큰 가방 하나..글구 옆으로 매고다니는 조금 큰 지갑<?>을..

 

그리고 마른편인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친구들 중에 비슷하게 생기거나 부모님은 서울에있고 혼자든 아니든 모르지만

 

부산에 사는것같다고 생각 드는 사람이 있다면.. 글구 아는사람 같다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혹시 그사람이.. 이거보면 더 좋을테지만...

 

그 여자분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여..ㅎㅎ;;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첫눈에 반했다...이런말을

 

쓸수 있게 해준 여자여서..더 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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